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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실전반 (오전스터디필수) 한 달 수강했던 김태욱학생입니다.
2015년 4월 12일 아무것도 모른 채 치른 첫 토플 시험에서 91점(21/23/22/25)을 받았었는데,
8월 한 달 학원에서 주어진 과제만 그날그날 하다보니, 2016년 8월 27일 시험에서 103점(25/25/26/27)을 받았습니다.

공대 유학을 목표로하고 있고, 그런 점에서 100 점 이상만 받으면 8월은 성공이라고 생각했기에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식 시험 치르기 전까지 매주 보는 Trial test 와 실전점수는 어느정도 비슷할지 정말 궁금했는데, 학생분들 참고하시라고 Trial test 점수 적어두겠습니다.

1차 - 102점 (27/26/22/27)

2차 - 99 점 (23/26//)

3차 - 91 점 (25/27//)

하고 싶은 말은: Trial 점수가 완전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점수 안나온다고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점수 계속 낮아져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8월 한 달간 공부한거 다 어디 안날아가고 머릿속에 남고 어떤 방식으로든 다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믿고 선생님들 믿고 계속 그냥 시키는대로만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중심잡고 나아갈 수 있었던 데에는, 조교님들의 조언과 도움 그리고 스터디'필수' 반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RC - Benjamin 선생님]
문항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처음으로 제대로 배웠습니다. Infer 추론문제도 결국은 지문해서 보기하다, 문장해서 문장하다 이런식으로 논리를 이어지게 만들다보면 결국은 Fact 문제처럼 저절로 답이 보이는게 정말 신기했고, 실전에서도 큰 도움 됐습니다. 수업 내용도, 학생들 질문에도 늘 명쾌하였기에, 벤쌤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RC조교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조교님께서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셔서, 일부러라도 질문을 만들어가곤 했는데, 결국은 이런 부분이 결과적으로 한 문제라도 더 맞추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이유는, 아무래도 끝까지 제 발목을 잡았던 '단어'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조금 어이없지만, 시험장 당일 문제로 나왔던 immense의 뜻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동의어 찾는 문제였는데, 이런 부분은 분명 단어를 하나라도 더 제대로 외우고 반복해야했던 분명한 제 몫이고 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WR - 연태흠 선생님] : 통합형, 독립형 모두 Good 받았습니다.

2015년에 치른 첫 시험에서 정말 완벽하게 다 잘 썼다고 생각했었기에, 25점 이상은 도대체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5점의 행방과 그 이유를 명확히 짚어주시고 이에 대한 뚜렷한 해결방법까지 연습을 통해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WR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영역에서 가장 자신있었던 영역이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연태흠 선생님의 꼼꼼한 스터디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통합형에서 키워드를 빠짐없이 1990년이라는 숫자까지 모조리 다 듣는대로 종이에 말그대로 "쓸어담았습니다". 3달에 한 번 꼴로 나올지 모른다는 Problem-Solution 템플릿도 만약을 위해 시험 전 꼭 체크했으며, 첨삭 받았던 결과들을 보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명확히 체크하여 보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립형에서 Off-topic 으로 빠지지 않도록 여러가지 습관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습관들을 체화 할 수 있도록 연습하여, 비교적 난해한 주제가 나왔음에도 Off-topic으로 안빠지고 괜찮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P - 계정석 선생님] : Familiar Topic - Good / Campus Situation - Fair / Academic Course Content - Good 받았습니다.

스피킹 영역이 준비할 때 가장 억울(?) 했습니다. KATUSA로 복무하면서 그래도 나름 군생활 동안 Free talking 에 대한 자신감도 있었고, 실제로 선생님께서도 If you speak just what you talk to me now, then you will get 만점! 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시험 환경만 되면 혹시라도 실수할까 떨거나, 컴퓨터, 녹음기 등에 대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더듬거리거나, intonation 이 monotone 하게 되는 등 분명, 영어로 대화하는 느낌과는 정말 다르게 말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정석 선생님께서는 걱정말고 시험까지 4주나 남았으니 앞으로 매일매일 이렇게 빠짐없이 계속 Feedback 받으면 분명 원하는 점수 받을 수 있을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4주동안 3일 정도를 빼고는 매일매일 수업 끝나고, 계정석 선생님께서 가능하신 오후 3시를 적극활용하여, 녹음한 것 그날그날 Feedback 을 꾸준히 받았습니다. 2주가 지나자 제가 느끼기에도 훨씬 안정적이고 대화할때와 비슷한 억양과 자연스러움을 녹음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워낙 Speaking에서 Trial test 때마다 21 ~ 22 점수만 받던 터라 25점 이상만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전에서 26점을 받게되어 Speaking 영역에서만큼은 정말 만족스럽고, 계정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LC - 최지욱 선생님]

17가지 출제포인트, 공격적인 리스닝~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ㅎㅎ 강약있는 수업방식과 선생님 목소리는 마지막 수업임에도 집중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rial test 와 수요일마다 나눠주셨던 Actual TEST 늘 열심히 풀었고 늘 25 ~ 27 점 정도 나왔습니다. 6~7개 정도 늘 틀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17가지 출제포인트 외워야 하나, 나도 적당히 잘 듣는데 하는 자만심이 분명 있었고, 선생님께서 하라는대로 잘 하지 않았습니다. 출제포인트도 수업시간이나 스터디때 조금씩 생각했던것 외에는 따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점수도 그대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지지리도 시키는대로 안했던것 같습니다, 숙제 매일 풀어갈 부분 해가는 데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시키셨던 부분들, " 볼펜 " 을 받기 위해 조금 더 그런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면 충분히 30점 더 가까이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LC영역에 저의 절박함이 다른 영역에 비해서 덜 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그렇기에 정말 감사하고, 계속 4주간 끝까지 믿고 중간에 낙오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늘 아침마다 스터디 챙겨주신 영역별 조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질문을 던져도 늘 친절히 답해 주셨고, 질문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조교님들께서도 각자 목표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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