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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8월 실전반을 수강한 학생입니다.

수능 외국어 3등급...그리고 살면서 토익을 비롯한 외국어시험은 한번도 보지 않았고 항상 영어에 자신감이 없던..그저 그런 공대생이었습니다.



심지어 수능을 본지도 5년이 지났고 군대도 갔다와서, 머리에 영어는 거의 없었죠. 그러던 와중에 대학교 3학년, 슬슬 취업준비를 해야겠다 싶기도 했고, 친구들과 토익점수로 내기를 하는바람에 8월 실전반에 등록을 하긴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수업을 듣다보니, 고득점자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반을 잘못선택했나 싶었습니다. 주교재도 너무 어려워서 찔쩔매고...그래도 항상 부교재는 전부 풀었습니다. 처음보는 시험이겠다, 방학이라 시간도 남겠다, 학원 끝나면 2별관옆에 카페에서 숙제를 다 해버렸죠.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935점;보고 소름이 돋을정도로...



개인적으로 LC를 정말 못했습니다. 파트 1, 2에서 대여섯개는 기본이고, 후반부로가면 지문을 통째로 놓쳐버리기까지... 그런데 수업시간에 받아쓰기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전까진 양치기로 승부보다가, 카페에 앉아서 가만히 받아쓰기를 해봤습니다. 딱 한달간요. 그랬더니 470점이 나왔습니다 ㅜㅜ전 독해에 자신있었는데 듣기가 더 잘나오는 결과가...단문듣기 실력이 늘어나니 장문듣기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RC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영어사전을 읽었습니다. 하...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학창시절에 왜 영영사전 안봤나 싶습니다. 토익본지 이주넘었는데 요즘도 모르는 단어나오면 영영사전 보고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토익보기전에 다들 토익은 스킬이다 뭐다 이래서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거 잘본다고 진짜 영어실력이 느는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 두 선생님께서는 단순히 스킬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수업을 굉장히 언어학적으로 접근하시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조성재 선생님...ㅎㅎ저 그때 작문 잘하고 싶다고 질문한 학생인데 기억하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일기 써보라고 하셔서 아직도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써보고 있습니다! 영영사전도 따라 써보구요.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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