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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후기 진짜 엄청 길게 썼었는데...
로그인이 저절로 풀려서 등록하는 순간 '로그인 후 사용'하라고 모든 내용이 날아가버렸네요..
다시 작성할 엄두가 안나서...짧은 후기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원래 저는 모든 정답을 고를때 '의미 해석하는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문제를 1000제 I, II 를 다 풀어도 항상 5~6문제를 틀렸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5~6문제를 틀린건 아닙니다. 그 동안의 피나는 독학이 있었기에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만점을 욕심내던 저는 저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자 헤커스 현장강의에 등록했습니다. 그렇게 8월 28일 전까지 딱 일 주일 남은 시점에 만나뵙게 된 선생님이 조성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알려주시는 '구조로 푸는 방법'은 저에게 있어서는 신세계였습니다. 기존에 '의미 해석하는 방법'으로 잡아내지 못했던 5~6문제를 구조로 풀어보니 깔끔하게 답을 골라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성재 선생님과의 일주일은 그 방법을 체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8월 28일 시험 당일. 매우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험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의미로 답을 골라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조성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고, 꺼림칙함 없이 답을 고르고 나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첫 시험인지라 정답을 체크해오는 노련미가 없었던 저는 가채점조차 못해서 제 점수가 어느정도일지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발표되기 전에 있는 9월 11일 시험에 다시 응시했습니다. 역시나 매번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조성재 선생님에게 배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고 역시나 깔끔하게 정답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여유있게 문제를 다 푼 저는 첫 번째 시험과는 달리 가채점을 위해 답을 준비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가채점 해보니..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적이 발표되면 그때 감사하다는 후기를 남기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오늘 발표된 8월 28일 시험 성적에서 990점을 받으면서 생각보다 빨리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여러 학원을 다니면서 후기를 남겨보기는 처음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채울 수 없었던 부족함을 짧은 시간안에 채워주신 조성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나아가서,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중간 말씀해주신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가져야 하는 올바른 생각, 가치관' 등도 작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9월 11일 성적도 발표되면 그때는 더 짧게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8월 900+ 반 1시 수업을 들었던 학생인데...마지막 주에 키 큰 친구와 함께 수강신청했었던...매 수업이 끝나면 귀찮게 질문하던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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