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저는 8월 한 달간 에리카, 전미정, 이화경 쌤이 진행하신 전설토익 750+ 점수보장반을 들었습니다.


작년엔 토익 시험을 어떻게 접근해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아 제 방식대로 풀다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점수도 낮았어요.


8월 한 달간 죽었다 생각하고 토익 점수를 올리는 데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먼저, 에리카 쌤이 가르쳐주신대로 LC문제를 풀고 스크립트 분석을 하며 각 문제 번호의 답이 되는 부분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다보니, 처음엔 LC가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는데


4주 간 꾸준한 훈련 덕택에 이제는 어느 쯤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답의 힌트가 되는 대화가 나오겠구나 하는 감이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중급반에서 다루는 LC문제 난이도가 어려워서(제 체감상은 그랬어요) 많이 틀리는 부분도 있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8/28 시험 당일 LC를 듣는데 개인적으로 해커스에서 다루던 것들보다 훨씬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것도 훈련을 통한 결과였겠죠? 전체적인 느낌이 잡히다보니 세 사람이 대화하건 표가 나오건 간에 잘 헷갈리지 않고 문제없이 답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어요.


결과는 LC 480 이라는 상상도 못했던 점수가 나왔네요 ㅋㅋㅋ진짜 저 점수 보자마자 얼마나 벙쪘는지..동시에 에리카 쌤께 직접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감사해요ㅜㅜ


전미정 쌤 강의는 가장 큰 장점이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게끔 쏙쏙 들어오게 가르쳐주시고, 문장뽀개기를 완벽하게 해주셔서 문법에서 웬만해선 틀리는 문제가 나오지 않을 수 있겠다고 느낄만큼 자신감이 붙는다는 점이에요. 강의 시간에도 중간중간 재미있는 말투와 일상스토리를 들려주시면서 수업이 지루하지 않게 밸런스를 정말 잘 조절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미정샘의 아이패드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고, 시험 날 문법 파트를 풀면서도 거의 막힘 없는 것을 느끼면서 확실히 내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화경 쌤의 강의에서는 전체 지문을 읽기 전에 지문의 종류, 정황 파악, 'To You, From I' 기법, 메일 주소를 통한 글쓴이와 받는 이의 관계 파악을 통한 주제예상법 등을 배웠는데, 자칫하면 무작정 읽느라 붕 뜰 수 있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접근하도록 잘 잡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종류별로 자주 출제되는 단어 모음, Paraphrasing 가능한 어휘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고질적인 문제가 전체적인 독해 속도가 느리다는 점이라ㅜㅜ 지문을 끝까지 다 풀지 못해서 RC 점수가 낮게 나온 부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가 느려서 못한 것 뿐이지, 이화경 쌤이 가르쳐 주신 스킬들도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도 예전에 비해 55점은 올랐으니까요 ㅋㅋ



공대생인 저에게 토익은 매우 귀찮은 존재였는데, 세 분의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 기준도 넘기고 취업 준비에도 문제 되지 않을 만큼의 성적을 얻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4주 간 열정을 갖고 강의해 주신 에리카 설, 전미정, 이화경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이 글을 읽는 토익 준비생 분들은 꼭 스터디 참여하셔서 팀원들과 같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득을 보면 봤지, 절대로 손해 보는 일 없어요!(어차피 전미정 쌤 수업 듣게 되면 스터디 빠지기도 힘들걸요ㅋㅋ그냥 미정 쌤이 하라는대로 몸을 맡기세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