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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리카 선생님, 전미정 선생님!



8월 한달 간 월수금 전설토익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8월 28일 첫토익을 보고 결과가 뜨면 꼭 수강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분좋게 쓰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0^

항상 4번째 줄 같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4학년 막학기를 앞두고 처음 토익을 준비했습니다. 구토익을 본적도 없으니 토익문제 유형을 하나도 모른 채로 시작했어요. 사실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고등학교 때는 만년 3등급에, 차라리 영어할 시간에 수학을 했을 정도였어요. 토익도 취준을 목전에 두고 더이상 미룰 수 없어서 시작한 거였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학원을 등록한 거였죠.



스스로 공부하면 강제성이 없어서 흐트러질까봐 학원을 다니려고 한건데, 사실 첫 주 다니고 조금 후회했었어요. 전미정 선생님이 너무 무서우셔서요ㅋㅋㅋㅋ 수업 따라가면서 갑자기 질문하시고, 한명씩 골라서 대답하게 하시는 모습이 중학교 이후로 처음 학원에 온 저한테는 완전 공포였거든요 ㅎㅎ



그렇지만 둘째주부터 점점 익숙해지면서 차근차근 수업을 따라가다 보니 토익에 점점 재미가 붙었습니다. 한동안 안 외우던 단어도 외우고 숙제도 꼬박꼬박 하다보니 머리가 조금씩 돌아가기 시작했나봐요. 어느새 선생님께서 수업 때 알려주신 단어, 숙어가 문제풀 때 꼬물꼬물 생각이 나더라구요. 특히 in order to, so as to 는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좀 무서워요.



그리고 에리카 선생님, 저 선생님 덕에 LC470 나왔어요 8ㅅ8

8월 28일 토익날 LC가 너무 어려워서 막막 했는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스크립트 분석하고 쉐도잉 해서 부족한 부분 잘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저 수업 마지막날 다같이 모의문제 풀었을 때 하나 틀렸다고 손들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놀라시던데요 잉잉.. 다음에 가면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8월 말부터 9월 토익 두번으로 졸업하려고 했는데 전미정 선생님께서 이번달 쉬신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행히 첫토익은 목표 점수 이상으로 잘나왔지만 900 이상을 새로운 목표로 삼아서 좀 더 노력하고 있어요. 900 못넘으면 다음달에 다시 선생님들 찾아 갈게요. \\^0^/



두 분 즐거운 추석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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