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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 어떻게든 끝내보자 하는 마음으로 오전 정규종합반을 수강했습니다.
두 달동안 열심히 한 결과로 원하는 점수를 얻게되어 기쁘네요.
7월 종강 후에 서서히 지쳐가다가도 다시 마음을 잡아가며 과제를 해나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강의해주신 세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면서 후기 남겨봅니다.

1. 이윤정 선생님
 모든 영어공부에 해당되겠지만 듣기의 경우에는 특히 반복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과제의 양이 많긴 했지만 정말 체력적으로 힘든 날을 제외하고는 당일 과제를 풀고 리뷰하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타임매직을 푸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일이었는데요, 그 힘든 훈련을 반복한 것이 주말 과제 나아가 토익 시험 당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기는 다른 파트에 비해 흥미를 붙이기 쉬운거 같아요. 음성으로 암기한 단어는 잘 잊어버리지 않아서 다른 문제에서 만날 때 바로 확인이 되어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아침에 답안지를 제출하고 계획표를 채워가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하더군요. 참 수업시간에 몇 번 졸았었는데 그 때마다 흰 눈자위를 많이 보여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많이 놀라셨죠..

2. 표희정 선생님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파트입니다. 문제 푸는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틀린 문제는 줄지 않고 리뷰하는 시간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그럴 때마다 문제를 풀려하기 보다는 선생님 핸드아웃을 꼼꼼히 리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틀린 문제에 어떤 패턴이 있는지 보이고 취약 유형을 알 수 있게 되더군요. 그 뒤부터는 문제 푸는 속도가 조금씩 나아지게 되었어요. 리뷰를 하면서 누적된 어휘는 반복해서 보고 또 봤던 것 같네요. 결국에는 지문 유형별, 문제별 접근 방법을 꼼꼼히 복습하고 단어장을 놓치 않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3. 양지혜 선생님
 문법은 한 번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아요. 수업 시간에 받은 핸드아웃을 틈틈히 반복해서 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리뷰를 할 때 이 문제가 어떤 의도로 출제되었는지 생각해보고 정답의 근거를 밑줄 친 후에 해설지를 확인했어요.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계속 출제되는 문제들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그 뒤로 서서히 틀린 문제가 줄어들더군요. 당일 어휘와 문법 과제를 마무리 한 후 오답노트에 정리했고 다음날 전날 정리한 오답노트를 보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 시험음 보러 갈 때도 이 오답노트를 들고 갔어요. 

후기를 적다보니 결국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반에서 여러 번 강조하신대로 제 풀에 지치지 않는 것이 성과를 내는 열쇠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목표 점수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더운 여름 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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