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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만 했는데 진이 빠지네요. 학원 다닐때는 정말 나중에 잘되서 후기올리고 싶단 마음가짐으로 다녔던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시험 전에 560, 585떴을때는 정말 좌절했었는데 전신홍선생님이 나눠주시는 자료 뒷부분에 있는 글들이 힘이 많이 됐어요.

part7선생님이신 이화경 선생님이 마지막에 모의고사 봤을때 절 되게 안타까워 하시면서 가시질 못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좀 많이 쪽팔렸고...

많이 신경써주셨는데 너무 많이 틀려서 밥먹으러 가서 울었어요ㅠㅠ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개인적으로도 는것 같은데 점수는 전혀 안오르고

심지어 예전보다 내려가기 까지 하니까... 마지막 2주는 완전 위축되서 다닌 것 같아요.

남강현 선생님은 정말 lc실력을 키우게 하는 선생님이신것 같아요. 다른 lc선생님께 배운게 효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마침 때(실력이 늘 타이밍)를

잘 타기도 했고 part2,3은 확실히 늘게 해주셨어요. 다른분들이 정리위주로 반복학습을 통해 가르치시지만 이분은 듣기 실력이나 그에 필요한 약간의 배경지식을

넓혀주시는데 실력이 늘어야 한다! 하시면 이분 강의가 최적의 수업일것 같아요.

 

어떤분들은 이 점수가 시작점인 분들도 계실것이고 이 점수대의 분들 사실 엄청 많으시겠지만 저처럼 바닥부터 시작하시는 분들... 정말 영포자셨던 분들이

희망가지시라고 쓰고싶었어요. 저 학원 배치고사 보면 항상 입문반 나왔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언제보든 항상 입문반이었어요. 제가 긴장을 잘하는

타입이라 시험지에 쓸수없다는데에 더 중압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그랬어요. 정규토익도 항상 그점수로 나오지, 배치는 항상 입문이지, 제 수준보다

높은반(온라인 배치로 600대 후반나왔습니다. 목표는 800으로 적어서 냈구요.) 신청한 탓에 모의고사는 제가 꼴지고...

정말슬럼프였습니다(솔직히 지금 점수도 part7이 좀 덜나온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토익시험은 내 영어실력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에요. 영어실력도 물론 있지만, 집중력, 긴장감, 중압감... (갠적으론 여름엔 온도도 무지 중요한것 같네요ㅋㅋ)

게다가  잠깐사이에 엄청나게 실력이 늘수도 있는거고요.

시험보고 울수있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 그런데 점수가 그대로다. 아니, 더 내려갔다...

그럼 포기하지말고 두세번만 더 보세요. 사람 일이 안풀릴때는 정말 안풀릴수도 있는거잖아요.

슬럼프를 겪어내시면 2배, 아니 그 이상의 기쁨을 맛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도와주신 라이징토익, 끝장토익, 멘토토익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2년후에 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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