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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후기들을 모두 잡아먹겠다는 심정으로,



윤수진/이한올/이유민/박민호/이예은/박소연/민정우 쌤들 라스트 후기 올립니다.



 



저녁 10시까지 자습 하면서.. 쌤들한테

제발 집에 좀 가라는 소리 들으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첫 1개월은 중급 85+ 보장 반으로 들었어요.



토플에 대한 소개 & 기본 팁들 + 정말 확확 나가는 진도와 빡신 수업..



 



정규는

2달 이다 보니 훨씬 디테일 하게 유형 하나 하나 마스터 할 수가 있었어요.



중급, 정규 1달 후 친

첫 시험에는 호기롭게 102점.



그런데 계속 목표 점수가 쉽게 나오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또 실전을 들었지요. 참고로 난이도는…



중급은 실제 토플의 80%, 정규는 90% 라면 실전은 120% 가 되는 듯한??



사실 셤장에서 제일 생소한게 ‘컴터’ 로 시험

보는 것인데,



SP의 긴장감과 필요한 순발력, WR 시간 배분, LC/RC에 필요한 고도의 집중력..



이런 것들이 컴실 들으면서 숙달이 되었어요.



 



이후에 셤을 몇 번 더 봤지만 113

(RC 29 LC29 SP26 WR29) 으로 토플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 끝나버렸지만.. 쌤들 짱이다를 알리기 위해 후기 쫙 갑니닷.



 



 



RC

마미 수진 쌤



엄마 같은 우리 수진쌤 ㅎㅎ







정말 토플 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 중 하나가 어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에요.



초록이 외우라고 매번 강조 해주시고, 수업 때 매일 단어 시험 보고

한 덕분인 것 같아요.



 



중급 때는 사실 리딩 만점은 꿈도 못 꿨어요.



정규를 들었을 때는 아, 고득점 노려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전을 듣고 중급, 정규 때 틀린 문제들을 보며, 이걸 도대체 왜 틀렸지? 할 정도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이런 저런 상식도 엄청 많이 얻어 가요ㅋㅋ



이번 추석에 제줏집 내려가서 사촌 동생들이랑 모기 잡다 말고,



풀었던 리딩 지문 내용이 기억 나서, 얘들아, 모기는 말이다… 하면서 좀 써먹었어용ㅎ



 



**그리고.. 귀찮아도

그날 그날 푼 지문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컴실은 지문 위에 필기 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에 저는 노트에다가 따로 정리를 해 두었어요.



paragraph 별로 중심내용과 풀이 해 주신 문제들의 답&오답 근거들,



또 몰랐던 단어들의 뜻과 동의어를 찾아서 적어 두었고,



시간이 없어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지문 별로 요약본을 만들어 놓기도 했는데, 이게 굉장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진득하게 공부 하고 나니, 실전 마지막 한 달 때에는 만점이

꾸준히 나오더니 시험에서도 만점을 기록 하게 되는

경사를…ㅎㅎ



 



종강 때 항상 날짜만 바꾼 편지와ㅎ 새로운 문구가 적힌 연필을 계속 받다 보니..



중급 때 받은 연필은 짧아질 대로 짧아졌고.. 몇 자루는 쓰기 아까워서

보관 해 두고 있어요ㅎ



 



그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수진쌤.



조만간 (?) 해커스 찾아갈 테니 그때 뵈어요!! 머리 쓰담쓰담 받으러 갈껍니당 ㅎㅎ



 



 



LC

귀요미 한오오올쌤



울 한올쌤!!! 네!!! 후깁니다!!

그래도 해커스 다니는 동안 거의 반을 쌤 수업을 들었는데, 언급 안하면

섭하죠 ㅎㅎ



 



정말 토플 리스닝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다!!



그러면 무조건 한올쌤을 거쳐야 하실 거에요.



없던 리스닝 귀를 막 억지로 뚫어서라도 만들어 주시는 분…ㅋㅋㅋ



Shadowing 하는 방법과 시그널 잡는 방법을

정말 잘 설명해 주시기 때문이죠.



 



리스닝 에서도 단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강조 하셨어요.



그래서 매 수업 때마다 그 전 시간에 다루었던 렉쳐의 단어들을 복습 하는 시간을 가졌고,



발음을 알아야 단어도 알아듣기에 정확한

발음도 항상 짚어 주셨어요.



 



엉뚱한 발음이 들려오면,“…예..?

아니아니에요.. 그러케 발음하는 거 아니에요오…” 하면서

다시 고쳐 주십니당 ㅎㅎ



 



사실 영어 지문을 읽거나, 영상을 보거나 누구와 직접 말을 할 때는

문제 없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없이 그냥 라디오 듣듯이 들을 때는 잘 안 들렸거든요.. (귀가 안 좋은 것도 있고ㅋ)



쌤 덕에 정말 단기간 안에 리스닝 실력이 굉장히 늘었어요.



 



쌤과 수업 끝나고 나서도 항상 반갑게 인사 해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LC

츤데레 유민쌤



ㅎ 저 학원 가면 쌤 한테 맞는 거 아님까 ㅎ LC 만점을 못 본체

끝나서 못내 아쉽네요.. 쨌든.



 



저는 유민 쌤 실전반을 들었습니다.



실전반이 소수정예 이고, 특히 제가 들었던 저녁, 오후 반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약간 과외?처럼 각 학생이 틀리는 문제 유형들에 따라 조언과 지시를ㅋㅋ

내려 주셨습니다.



 



** 저 같은 경우 항상 detail

한 두 개씩 못 듣고 틀렸어서..



한 동안 노테 한~나도 안하고 오로지 제 귀와 기억력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그렇게 하라고 하셨을 때 엄청 당황했습니다.



“ㅎ…그러면… 문제를 어.떻.게 풀지…?ㅎ…?”



그런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있었으며 심지어 다시 노테를 하기 시작 했을 때에는, 자신감이 생겨 분량을 과감히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전반 다닐 동안은 거의 내내 만점을

받았구요. (근데 왜 막상 시험에선 못 받아 오니…)



 



또…그날 그날 푼 렉쳐들의 요약본을 정말 꾸준하게 써서 받쳤습니다. ㅎ



처음에는 한 번 더 들어야 만족할 만한 요약본이 나오고,



조금 익숙해지면 노테를 참고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으며,



이후에는 그냥 한 번 쭉 듣고도

가능해졌어요.**



 



이제 리포트 드릴 일도 더 이상 없네요..ㅎ



다현이랑 머리 싸매며, “니가 기억 좀 해봐 이 붕어야!!” 하던 게 그리울 것 같습니당.



 



항상 이뻐 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작별 인사는

아닌 거 잘 아시죠?



상아는 인사 드리러 해커스 갑니다. 조교 하러 해커스 갑니다.



밥도 사주셔요 ㅎ 그리고 런닝머신은 멀리 하심이…. ㅋㅋ



 



 



스피킹- 친절한 미노씨ㅋ



과연 얘가 또 쓸 게 있을까? > 나는 항상  많습니다. 감사 인사이던…욕이던ㅋ 장난



 



토플계의 희대의 사기꾼이며 최고의 template을 보유 한 분입니다.



독립형은 flow점수 최대한 높게 나올

수 있도록 돼있고, 단 4개로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슴다. 호그와트에서만 가능 할 것 같을 일을 가능케 해주는 분입니다.



 



**그리고 SP는 무조건

연습입니다.



친구랑 독립형 문제들을 몇 시간씩 연습하고, (토스 쌤이 의식

하실 정도..) 시간 날때마다 녹음해서 파일로 정리하고..



자다가도 툭 건드리면 I believe that..이 나올 정도로요. 가족이 탬플릿을 다 알 정도로요.



통합형도 똑같은 문제를 여러 번 할지라도 문장을 깔끔하게 만드는 연습을 쉴 새 없이 했습니다.



 



토플 스피킹, 꽤 까다롭습니다.



저는 free-talking에는 문제가 없으나 순발력이 정말 제로

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은 연습을 주구장창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륵)



또한 잔실수도 많습니다.



똑같이, 연습을 주구장창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주륵)



 



+적극적인 참여, 중요합니다. 무조건 오글거린 말투로 크게 말해야 점수가

높게 나온다는 점. (진짜 무조건 수업 참여 하세요 무조건…)**



 



쌤은 항상 웃.음.을.잃.지.않.고 (그쵸?^^)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요.



수업을 유쾌하게 하시기에 지루할 틈이 없...그냥 스피킹은 박민호 들으세용.



실전반서 27,8 여러 번 받고 시험에도 27 나왔습니다.



영어를 영국식으로 타외국서 배워서 발음이 독특?한 편이고 안 좋은

습관도 여럿 있었는데, 쌤의 끈질긴 지적 덕에 막판에 고칠

수 있었습니다.



 



Anyways, right, 엽, 굳굳, 엄지척, ready

set go, ~아닌가요~?, ~맞죠!등 쌤의 특유의 말투도 엄청 중독성 있습니다.



+존잘남 입니다. 제

친구는 에릭남 닮았다는데 저는 잘생긴 이승환 같습니다. 천일동안 운동 열심히 한 근육질 미어캣

같습니다.



 



젤 많이 괴롭혔고, 고마웠고, 또 그래서 정이 젤 많이 들었는데..



덕분에, 독립형 마무리 할 때 항상 쓰던 expression처럼…



허블나게 happy한 학원 life를 enjoy

한 것 같아유.  내

맘 알쥬?ㅋ  



 



**WR 얼짱 예은쌤**



ㅎ 보이시죠 ㅎ 소원하신 대로 디따 크게 해드렸습니다.



 



첫 시험에서 말도 안돼는 WR 29점 이라는 점수를 얻게끔 해 주신 분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매 시험 때마다 WR고득점 나온 다는게 말이 안 될

정도로



처음에 X판으로 썼었는데…초반에 저를 자알~ 잡아 주신 예은 쌤 덕이 젤 큰 것 같습니다.



 



박쏘쌤 수업 들으면서 intro 부분 수정하고, 정우쌤 조언대로 기본template을 좀 줄이기는 했지만



intro 한 줄, 1-2 topic

sentence & 2nd example 부분은 다 예은 쌤 기본template로 채웠습니다.



매번 그 template으로 시험서 받은 점수는 27~30.



 



공부하면서 욕심이 생겨 template을 줄이고 free writing 형식으로

바꿔 나갔는데,



제가 문법이…음. 네.ㅋ 그래서 계속 쌤한테 이 주제 저 주제 써보며 보내고, 또 보내고..



뭐 WR은 열라 쓰는 방법 밖에 없더군요.



쌤의 첨삭이 정말 디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시간이 길었던 터라..글의 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바로 잡아 주신 게 예은 쌤이구요.



통합형 에 대한 부담은 일찌감치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쌤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통합형?ㅋ” 하게 되기 때문.



 



수업 할 때도, 토플 졸업한 후에도 계속 괴롭힌 쌤2… ㅎㅎ 매번 부탁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만약 문법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나중에 조교 시켜주세요!!’ 하겠는데.



네. 그런 말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닼ㅋ



 



WR

시크한 박쏘 쌤!!!!



ㅎ 뜬금포 후깁니다.







처음 실전반 들었을 때 정해진 시간 내에 실제 시험처럼



쓴 다는게 매우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됐었는데…



매우 쿨하고 시크 하게 (걸크러쉬 ㅇ.ㅇ)수업 하신 덕분에 그런 것들이 조금 덜해진 것 같아요. ㅎ



 



저번 후기에도 언급 한 부분이지만 쌤 모델

에세이가 아무래도 정말 큰 도움이 됐었던 것 같아요.



매번 쌤 모델 에세이 열심히 스캔 하면서 뽑아 쓸 수 있는 건 다 뽑았었던..ㅋㅋ



+수업 중 매번 중요 단어들 동의어도 짚어 주셔서 굳굳!!



첨삭도 워낙 꼼꼼하게 하시는 터라, 같은 실수 여러 번 반복 할 경우가

굉장히 줄고요.



 



무엇보다 쌤 intro template을 쓰게 되니…



적어도 스타트는 간지 나게, 상쾌하게 할 수 있어 왠지 안심이 되더군요.ㅋ



 



소연 쌤 수업 듣고 딱! 30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지송혀유. 만점은… 친구분한테

넘겼슴다ㅋㅋ



이제는 WR 만점 받을 때가 되지 않았냐- 라고 하신 후



정말 거짓말처럼 받아 오긴 했는데.. 기적은 두 번 일어나지 않았어요..



‘만점 받을 때’ 가 훅, 오더니 휙, 하고 가벼렸..ㅜㅜ





 



무튼, 쌤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WR

패셔니스타 졸귀 욕쟁이 정우 쌤



ㅎ하이 차도남 정우쌤..결국 WR 세분 다 거치게 되었네요 ㅋㅋ



토플을 일찍 끝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래도 쌤까지 거치게 되어서 좋았어요.

(내 맘 알죠 ㅎ)



 



저는 쌤의 template을 받은 적도, 써본 적도 없지만



중급, 정규 들은 쌍둥이 친구들 (유승희/승현) 이 받은 자료를 보니



따로 크게 영작 할 부분도 없고, 열심히 외우기만 하면 점수 보장

되는 template이더라구요.



 



저는 책컴실을 들었는데… 학생 수 가 적으면 그 만큼 개인지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한가지 특이점은, 반의 필요도 에 따라 그날 그날 시험을 치기 전에

여러가지 포인트들을 짚어 주십니다. 어떠한 방향을 제시 해 주신 다던지, 유의 할 점을 미리 알려주신다는

뜻.



 



시험을 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각

학생의 essay들에 대한 Comment를 해 주시구요.



물론 첨삭본을 받을 때 어차피 feedback을 읽을 수는 있지만



시험 직후 설명을 들을 때 더 이해가

잘 되기 때문에, 보완 해야 할 부분들을 빨리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아닌 건 아니다, 정말 딱 잘라 바로 말씀 해 주심닷 (안대 안댕 +도리 도리)



> 정우쌤 쉅 강추! 괜히 WR1등 아임니다.



 



만점을 안겨준 정우쌤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respect가 느껴 졌으리라 믿습니다. (uhuh)



 



제일 짧게 뵌 분이지만 다른 쌤들 만큼 오래 뵌 것처럼 느껴졌어요.



마주칠 때마다 귀엽게ㅋ 인사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ㅋ



아마 또 잊을 만하면 해커스에서 다시 마주치지 않을까 생각 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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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다니다 보니 토익쌤들, 토플

기본반쌤들이랑도 친분을(?) 쌓게 됬는데…



다들 정말 좋으신 분들 같아요.



매번 질릴 정도로 마주칠 때마다ㅋㅋ



뜬금없이 인사 드렸는데 다들 해맑게 받아 주시고!! 감사했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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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목표 점수를 얻지 못해 속상하기는 해요 ㅎ



심지어 점수 확인 하던 날 소나기가ㅎ 예수님 특수효과 감사드려요 (저는

무교입니다)







 



그래도 쌤들 덕분에, 완죤 짧은 단발에서 긴 단발이 될 동안 해커스 다니면서,



마치 제2의 학교라도 찾은 듯 즐거웠고, 영어 실력 + 그 이상의 것을 많이 얻어 가게 된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간절하고 열심히, 또 즐겁게 공부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나머지 준비 잘해서 어떻게든 자알- 해보겠습니다.



조교 언젠가 꼭 할꺼구여, 여유 생기면 토플 만점 도전 할 생각이

아주 강하게 있습니다.



이거 참 한이 맺혀서ㅎ 처녀귀신이 아닌 토플귀신으로 죽을까 두렵습니다.



그러한 여유가 생기도록 또 열심히 달려야겠지만요.



 



이상!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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