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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 청운이에요!!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엄청 고민 많이 했어요 ㅠㅠ
글 쓴 시간을 보면 쌤이....화내시겠죠...??? 하지만 오늘 쓰고 자고 싶어서요...♡

올해 말에 관제 훈련원에 들어가기 위해 토익 점수가 필요했고 수강신청을 하루 앞두고 급하게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작년부터 조금씩 토익 공부를 했었는데 원하는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첫인상에 딱 '이 쌤이다.'라는 생각에 990만점 반을 수강신청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정말 정신이 확 깼거든요...ㅋㅋㅋ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살짝 멍 했는데
선생님이 수업하시다가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소리를 크게 내시는 편인데 그때마다 정말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미안해 미안해 ly로 안끝나는데 부사라서 미안해"라고 말하시는 쌤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ㅋㅋㅋ

쌤이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는 몇가지들 중에 2가지를 꼽자면 숙제 열심히 하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공부하기!인거 같아요
수업 듣기 전에는 시험치면 파트7 3세트 정도는 못풀고 나왔었거든요.. 진짜 속도가 제일 고민이였어요.
쌤이 강조한 것처럼 숙제 꾸준히 하고 9시 반 쯤에 수업가서 계속 공부하고 그렇게 한달을 보냈더니
정말 꿈처럼 900점이 넘었어요!!!

사실 수업 듣고 2주째에 한 번, 4주째에 한 번 이렇게 만점반 수업을 듣는 동안 두 번의 시험을 쳤었는데
첫번째 시험 결과가 수업 듣기 전보다 5점 떨어져서 결과 보고 엄청 고민이 많았거든요
제가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그 때 쌤한테 약한 모습 보였다가 한소리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제 자신을 믿기로 하고 숙제도 더 열심히하고 아침에도 최대한 일찍 가고 했어요
진짜....이때까지 동안 영어 제일 열심히 공부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한 달만에 원하는 점수를 꼭 얻어서 관제사가 되겠다는 마음 하나로요!
그랬더니 두번째 시험을 치러 갔을때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문제를 다 풀었는데 8분 정도가 남은거에요..... 너무 놀래서 못 푼 문제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다 풀었고...
그래서 P7 마지막 두 세트를 피드백까지 하고 나왔어요......

시험장 나오면서 쌤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문제 다 못 풀던 애가 시험 다 치고 나서 문제 다 풀고 나왔다는 연락을 했는데 점수는 저번보다 못하더라는...
제대로 지문은 안 읽고 문제를 대충 푸는건 아무 도움이 안된다 라고 하신게 너무 생각나서
제가 그러면 어쩌지...하고 고민했었는데
저는 성공한거 같아요........♡ 진짜 아침에 힘들게 학원갔던게 주마등처럼 막 스쳐지나가요 ㅠㅠㅠ
숙제한 것도 두 손가락으로 막 지문 읽어 나갔던 것도 생각나구요
쌤 정말 감사해요♡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지금 계속 850점 반 수업 듣고 있지만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해서
목표점수 달성해보도록 할게요!!!
쌤 목요일에 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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