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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 10일간 로사쌤의 토스입문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말 꼼꼼하고, 열의 있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에게 보답하기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종강주 토요일에 본 첫 토스 시험에서 레벨6를 받았습니다.

첫 수업 시간에 적어낸 목표 점수에 레벨 6~7이라고 적어 냈었는데, 한 번에 목표치를 달성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시험 당일에 큰 목소리들에 말려서 진짜 \"아... 망했다...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분명 선생님이 그 목소리들에 말리지 말라고 했는데 말린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진짜 레벨 5도 안 나올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6가 나와서 얼마나 안도했는지 몰라요.

아마 로사쌤의 꼼꼼한 수업과 혹독한(?) 과제+스터디 덕분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수업 후 스터디를 참여해서 스터디원들과 함께 서로 발음도 교정하고, 단어 시험 및 숙제 등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선생님이 주신 템플릿으로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들을 첨삭받았던 시간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험 당일에 이 아이디어들이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파트 6는 특히 계속 내주셨던 과제들로 강제(?) 연습한 결과 당일에 기계적으로 잘 말했던 것 같아요.

수업이 있는 10일 동안은 진짜 매일 3-4시간 정도 밖에 못 잔 것 같아요. 시험보고, 숙제하고, 단어 찾고 공부하면 어느새 새벽이 훌쩍 가있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하는 스터디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 났었는데, 그래도 보증금이나 벌금 때문에라도 공부 하기 싫을 때도 꾸역 꾸역 다 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왜 6밖에 못 나왔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그나마 6가 나올 수 있었어요.

시험 당일 멘탈이 나가서 횡설수설하는 와중에도 외웠던 구문이나 공부했던 내용들을 조금이나마 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부터는 선생님이 강조하신 내용보다도 \"예쁜 발음\"을 계속 생각하니까 부담도 덜어졌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아쉽지만 그래도 첫 시험에 목표 점수가 나왔다는 것에 정말 만족해요.

로사쌤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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