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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 저녁중급반 들었던 학생입니다.


맨 앞줄 가운데에서 항상 들었었는데 질문을 많이 하진 않아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네요.


동계인턴을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서 그래도 어학 성적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서둘러 학원을 등록하고 시험을 접수 하였습니다.


사실 토익 시험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봤던게 21살 때이니 벌써 5년도 지난 이야기네요.(그때 점수는 700점이 조금 넘었던 것 같습니다.)


경제금융이라는 전공이 영어와 그리 친하지도 않고, 전공 공부에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두달짜리 과정인 화목금반을 한달 밖에 등록하지 못하였고 딱 750점만 넘기는 것을 목표로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그제, 11월 27일 시험 결과를 확인해보니 이게 왠걸!?


LC475 RC420으로 목표치를 훌쩍 넘은 895점이 나왔네요.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도 전하고 싶고 혹시나 다른 수강생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LC

각 파트들에 대한 수업내용 모두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파트3가 특히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도 막상 세부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답을 알려주는 signal(?)을 캐치하는 법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그리고 말미에 같은 뜻의 단어나 문장을 정리해 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국 발음 음원파일 그리고 파트1,2에 자주 나오는 표현 음원 파일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 듣는 귀가 많이 열린것 같네요.


RC

저는 RC파트의 문제들을 모두 해석으로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점도 있었겠으나 해석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이 많았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자주 쓰이는 표현을 외우고 해석 없이도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우면서 RC실력이 이전보다 확실히 향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 스터디 이야기도 빼먹을 수 없겠네요. 이런 스터디를 해본 적이 처음이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안했을 법도 한데 아무래도 강제성이 조금 가미되다 보니 더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조장을 맡아서 더 그런것 같네요)



머리속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엄청 많은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자세히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생님들이 시키는 것만 다 해도 충분하다'입니다. (물론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다 하지는 못했네요)


선생님들을 믿고 거기에 맞춰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점수가 향상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토익 성적은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강의를 적극 추천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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