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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주말강의 들은 학생입니다.


시험은 사실 12월 21일에 쌤 강의 3번 듣고 봤는데 후기가 좀 늦었네요;;;


클라라쌤이 스토리라인 강조하시면서 그것만 잘 해도 AL 나올거라고 용기를 주셨는데,


쌤 강의 3번 듣고 처음 본 시험에서 정말로 AL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ㅜㅜ


 


 


<클라라 쌤 수업이 좋았던 점>


먼저, opic이 말하기 시험이라는 것만 알고 수업에 갔는데 하나하나 치밀하게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opic수업 딱 한달 들었는데도 어떻게든 뭔가 얘기할 수 있게 주제들을 잘 다뤄주셨던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습할 때 듣고 계시다가 자주 지적해주셨던 것도 단기간에 준비하는 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토요일 아침이라는 치명적인 시간이었는데 항상 활기차게 수업을 해주셔서 집중하기 좋았어요ㅎㅎㅎ


 


 


<제가 공부한 방법>


수업에 집중하는 것 외에 시간이 없어서 좋은 학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동시에 학원수업을 듣느라 숙제를 다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수업을 들은 날 배운 표현 중에 쓰고 싶은 표현이나 문장을


바로바로 정확하게 입에 익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스토리라인을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서 대충이나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사정 상 수업을 다 못들은 상태에서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시험 당일에 일단은 수업 때 들은 주제 위주로라도 스토리라인 정리를 했구요,


그 외의 주제를 커버하기 위해서 필러나 부사구 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을 따로 연습했습니다.


클라라 쌤이 촌스럽다고 한 표현이나 말 끝에 이상한 표현(;;;) 안 하는 데에 신경을 썼습니다.


 


 


<시험후기>


시험문제는 배운 것에서 반, 안 배운 것에서 반이 나왔습니다.


설문조사는 완벽하게 쌤이 얘기해주신 대로 썼고, 첫 시험이라 쫄아서 레벨은 4-4로 봤습니다.


질문 중 집에서 보내는 휴일과 하이킹은 배운 거였고, 테크놀로지는 돌발 질문에서 잠깐 다뤘던 부분이었고,


 롤플레잉으로 MP3 관련해서 친구에게 묻거나 고장난 걸 사과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의 인터넷과 과학기술은 연습도 안 해본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과학기술 돌발질문 다루면서 휴대폰 얘기 해주셨던게 기억나서 스마트폰 얘기를 많이 했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등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틀을 갖춰서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롤플레잉도 쇼핑하는 주제로 수업 때 다뤘던 것에서 조금 편집하면 충분했어요.


생각보다 에바가 정말 끈질기고 집요하게 물어봐서 사실 배운 주제를 가지고 얘기 할 때도 꽤 지치는 부분이 오히려 제일 문제였던 것 같아요;;;


 


쌤이 말씀하신 대로,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외우기 보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그게 다 어떻게든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필러나 스크립트에 써주신 부사구, 스토리 틀을 정말 잘 써먹었구요.


클라라쌤이 첫 시간에 말씀하셨듯이 오픽은 정말 미팅이나 수다랑 비슷한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시험 보다가 혼자 웃겨서 킬킬 웃고 그랬는데(지금 생각하니까 미쳤나보네요) AL이 나왔어요.


 


 


저는 인터넷 후기 보고 이 수업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한 일 같아요,


클라라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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