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안녕하세요?


11월에 천제1을 듣고  12월에는 천제2를 12월 18일 시험대비반으로 수강한 학생입니다.


동그란 안경을 끼고 항상 똑같은 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들께서 기억하실지는 잘 모르겠어요.


18일 시험 전 마지막 금요일 수업에서 유수진 선생님께서 저에게 이제 학원에 안오냐고 물으시고는 그렇다고 하자 아쉬운 표정을 지으셨는데, 혹시라도 기억나실까 말씀드려요.


마지막 인사를 드릴까 했는데, 쑥스러운 마음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시험에서 드디어 900점을 돌파했습니다. 925점이요.


목표점수까지는 도달하지 못 했지만 지금은 더 급한 시험을 준비 중에 있어요. 


 그래서 토익은 잠시 쉬고, 2월부터 다시 목표 점수를 향해 도전 할 생각입니다.


 조성재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던 만점을 목표로, 다시요.


시험이 끝나면 항상 먼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지 싶었는데 조금 더 일찍 드릴걸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 저를 기억하시지 못할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합니다.


유수진 선생님,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실 제가 지방에서 올라와 잠시 서울 생활을 하고 있던 중이여서 선생님께서 친근하게 말 걸어주시고 웃어주시는게 마음에 힘이 되었어요.


진짜 제가 시험을 잘 보길 응원해주시는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선생님의 모습 덕분에 제가 더 힘을 내고 꼭 목표 점수를 받아 선생님께 수강 후기를 올려


저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조성재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무엇인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요행을 바라고 어떻게 하면 더 잘볼지 기술을 꾀하던 저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영어 실력만을 올리라는 조성재 선생님 말씀에


진짜 실력만큼 정확한 건 없다, 내가 실력을 올리면 어떤 문제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공부 할 생각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925점.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쉬운 점수일 수 있지만,


사실 영어를 정말 아주 못하던 저에게는 아쉽지만, 그래도 마음이 무겁지는 않은,


사실 점수를 받고 나자 그래도 900점이 넘었다는 생각에 제 얼굴에 웃음을 띄워운, 고마운 점수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안계셨다면, 이루지 못했을 점수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수업을 듣고, 밥 먹는 시간 빼고는 하루 종일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며,


이래도 못 하면 어떡하지, 그래도 실력이 안 오르면 어떡하지,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아니었어요.


이제까지 저는 못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성재 선생님 말씀대로, 내년에는 정말 만점을 목표로 다시 공부 할 생각입니다.


학과 공부하랴, 과제하랴, 정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는 계속 충실히 할 생각입니다.


이러한 도전과 작은 성취감이 제 삶에 있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어느 한 분야에서 꼭 최고가 되는 경험을 해보아라, 라고 말씀하셨던 조성재 선생님의 말씀. 가슴에 잘 새기고 있습니다.


만점 받으면, 그 때는 이메일 드리겠습니다.


2017년 새해가 밝은지도 꽤 됐지만, 지금에서야 인사드립니다.


올 해, 선생님들께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기길,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그리고 선생님들 뒤에 항상 선생님들을 고맙게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