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예전에 갖고 있던 770이었던 점수가 만료되어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같이 운동하는 친구가 지종섭 쌤을 추천해서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ㅎㅎ


평소에 영어를 쓸 일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2년만에 다시 치는 토익이라 문법이라든지 단어, 숙어표현은 다까먹은 상태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일단 쌤의 수업스타일은 필기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노트 한권을 따로 준비해서 계속 필기를 했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들, 잘 안나오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분류해서 싹 다 정리해주십니다. 이 반이 실전 문제풀이반임에도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다 챙겨주십니다. 덕분에 빠르게 예전 기억을 상기시키고, 빈약했던 부분을 채우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쌤이 직접 정리하신 토익빈출단어장을 부지런히(?) 공부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토익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잡기 위해 1월 8일에 시험을 응시했는데 이게 지금까지 중에 최고 점수를 기록하게 될줄이야...ㅎㅎ 그 날 시험장에 일찍 도착해서 그 필기를 찬찬히 훑어보면서 기억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리고 쌤이 매일 과제로 나눠주시는 프린트로 워밍업을 한 후에 시험에 임했습니다.


단 5일을 수강하고, 지금 목표로 하던 800점을 넘길줄이야... 지금까지 어떤 선생님한테 수업을 듣더라도 본인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무식하게 문제(770점 받았을 때 문제집만 4~5권 풀었었음) 풀고 오답노트만들고 나눠주는 자료만 보고 공부했었는데, 지종섭 선생님을 만난 이후로 문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단 결석안하고 쌤이 시키는 것(과제, 단어, 복습)만 해도 점수는 분명히 보장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의 800을 넘지 못하는 700점대의 토익커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