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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23/23 으로 총점 97 나와서 필요했던 점수보다 5점 높게 나왔습니다!
100점 넘으면 대학원지원도 노려보려고 했는데 모자랄거같아서 내후년쯤 다시 치려고요ㅋㅋㅋ
그래도 일단 목표했던 점수 이상으로 나와서 후기쓸게요ㅎㅎ
세번째 시험이었고, 첫시험 89 두번째시험 85 나온바람에 자신감이 훅 떨어져있었는데
바른 방법으로 문제풀이하기, 자신있게 말하기 그리고 힘있게 글쓰기 세가지 배워서 졸업한것같아 감사합니다.

+저는 오후에 따로 하는 일이 있어서 스터디를 못했는데 수업만 잘 듣고 내주신 숙제와 복습만 제대로 해도 높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대신 꾸준히 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방학임에도 학원 결석 한번도 안한 데에 자부심을 느끼는 중이에요ㅎㅎ
 일 끝나고 나서 혼자 카페가서 리딩리스닝 숙제하고, 스피킹 연습하고, 라이팅 아웃라인 쓴다음에 집에가서 타이핑 쳐보면서 공부했어요
 그렇다고 술도 하나도 안마시면서 금욕생활 한건 아니지만, 숙제 다할때까지 놀러 안간다거나 주말에 여행가기전날에 미리 첨삭숙제 업데이트하고 가고했어요
 저는 제 약점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약점 위주로 공부하기도 했지만, 최대한 자만하지 않으려고 조심했어요
 리딩도 자신있는 파트였지만 보라쌤이 시키시는대로 단어외우고, 문제풀이 순서 지키고 근거 잡는 식으로요! 
 스터디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됐으면 해서 적어요

RC

보라쌤이 말씀하셨던 대로 저는 RC가 그나마 자신있는 파트였는데, 결국 25점은 못넘었네요ㅠㅠㅎ
2달 수업 들을 동안 변함없이 열정적이신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영국 유학 관련해서 여쭤본 것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매시간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도움주시려고 노력하는 선생님 보면서 배울게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어려운 Summary 문제도 단순히 어렵기만 한 문제가 아닌, 내가 문제를 풀 때 도움을 주는 도구로 생각한다는게 처음에는 충격이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읽는 속도가 빨라서 시간분배에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문제가 요구하는 대답의 포인트가 아닌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고 있었다든가 하는 약점?같은게 있었어요. 문제 풀때 노트테이킹도 안했구요. 
보라쌤이 각 문제들은 유형별로 푸는 방법이 있으며, 단락 구분해가며 답의 근거를 대라고 항상 강조하셨는데
이번 시험 풀때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Main idea 잡고, 문제들에 대한 근거 대면서 풀어서 잘풀었어요
평소에 trial 볼때보다 시간이 덜 남아서 검토는 꼼꼼히 못한게 아쉽네요
2번째 지문이 고고학인가 유물이었나 그런 쪽 얘기였는데 제가 약한 부분이라ㅋㅋㅋ거기서 점수가 조금 까인것같아요..ㅎ
실제 시험이 평소에 외운 단어나 trial test 보다 훨씬 쉬워서 시험보면서 자신감도 붙었어요!
매일 단어시험 볼때마다 5개 틀린 사람까지만 손들라고 하셔서 항상 손들 수 있게 노력한 덕분인것같아요ㅎㅎ
수업 하실때 질문 받으실때 항상 열정적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글 읽는 법은
나중에 공부할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감사했습니당ㅎ_ㅎ!

LC 

이번에 의외로 LC 점수를 가장 높게 받았어요.
저는 원래 들리는대로 쭉 듣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노트테이킹하는 타입이었는데 
생각했던 부분이 아닌 다른 곳에서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던 적이 많거든요.
그런데 클쌤이 문제가 나올만한 부분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그리고 노트테이킹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 직접 보여주시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학원에서 리스닝 수업 들었을때는 문제 풀고, 노트테이킹 없이 다시 들으면서 해설하는게 다여서 얻는게 사실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수업시간이 아닌 예습으로 풀어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사실 당일 아침에 예습한적도 있어서..좀 찔려요)
노트테이킹 직접 보여주시면서 문제풀이할때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지 눈으로 보여주시니까 
아, 여기서 손으로 써야겠구나 혹은 여기는 필기안해도 되는 부분이구나 구별이 점차 되더라구요.
오답소거 부분에서도 꼼꼼히 해주시고, 저 생각보다 엉뚱한 질문 많이 했던거같은데 다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ㅎ_ㅎ
고백하자면 부교재가 중간에 밀려서 복구하느라 일주일정도는 하루에 두세트씩 풀었는데
그렇게 하고 학원 자체모의테스트 보니까 리스닝 27 나왔어요.....부교재도 정말 도움 많이 됐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험에 두번째 컨버에서 약간 정신을 놔서..그 지문이 제일 많이 틀렸을 것같아요 ㅜ_ㅜ
듣기는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럴듯하지만" 정답이 아닌 선지를 골라내는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시험치면서 그런 함정이 몇개 있었던 것 같아요! 쌤덕분에 틀리지 않고 잘 이겨냈습니다. 감사합니다!

SP

제가 첫시험에서 제일 점수를 낮게 받았던 부분이 스피킹 영역인데요 수련쌤이 계속 잘하고있다고 아침마다 말씀해주셨던게
세뇌가 됐는지 정작 시험치면서는 전보다 마음 편하게 봤어요! Q1, 2번이 제일 어려웠는데 리스닝 더미때 듣고있다가 나이든 사람과 어린 사람들중에
도시에 대해 물어볼 사람을 고르는거겠거니 하고 쉬는시간에 난 어린 사람 골라야지!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문제가 다른거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paper 쓴다..나는 사람만나는거보다 조사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했어요.
Q5번인가? 학생들의 문제점에 대해 답변하는 문제는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템플릿 잘 활용했고, 
렉쳐 지문도 노트테이킹 청크로 해가면서 잘 말할수 있었어요 점수 깎인 이유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아서였을것 같아요.
자신있는 부분은 빠르게 말하고 잘 모르겠거나 넘어가는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많이 해서 ㅋㅋ..
그래도 19, 20점 받다가 23점으로 올라서 기분좋게 토플 졸업해요!
1번 2번 뿐만아니라 3456번에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이 있다는게 신세계였고 들리는 모든 것을 노트테이킹하는 것이 아닌
"청크"로 잡아가면서 필기하는 것도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준비시간에 노트테이킹 정리하는 것도 말할때 자신감을 생기게 해주더라구요!
수업시간에 꿀팁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했고, 토플 스피킹 시험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많은 수업이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스터디 없이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게 스피킹이었는데, 독립형 혼자 brainstorming하면서 모르는거 무조건 선생님께 가져간 것,
 추가자료 주말동안 두번세번 풀어본것 정말 큰 도움됐어요!

WR

제가 제일 자신없었고, 학원을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라이팅이었어요. 그래서 해커스 간 첫날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수업이 라이팅 수업이었습니다
통합형은 GOOD 독립형은 FAIR 떴어요ㅠㅠㅠ통합형은 포인트 다 잡은거 같은데 독립형 낮은 fair인지..ㅠㅠㅠㅠ경제 환경 국가 템플릿 연습 많이 했는데 결국 부모님 관련 주제 나오더라구욬ㅋㅋㅋ복기해서 메일쓰려고 했는데 시험볼때 너무 덜덜 떨면서 써서 기억이 하나도 안났어요..아웃라인은 대충

<서론>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본론 한개> 1)부모님이 아이들 응원하면 아이들의 책임감이 올라가고, 성적도 올라간다.

2) 부모님이 아이들이 숙제하는 것을 도우면 아이들이 쉽게 부모님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3) 이런 경향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며 자존감(confident가 생각이 안났어요;self esteem)과 성적 올리는 것을 방해한다.

4) 누나가 10살 때, 수학문제 풀이와 과학 과제를 아빠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아빠는 그녀를 가르쳐주는 것에 기뻐하면서 숙제를 도와줬다. 그녀는 숙제에 대한 아빠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하지만 기말고사에서는 나쁜 성적을 받았다. 그것은 그녀가 공부하면서 미루고, 충동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아빠가 도와주길 바라면서. 아빠는 본인이 도와주는 것이 누나에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숙제를 해주는 대신 그녀 스스로 공부하도록 도왔다/시간 관리와 공부 방법을 조언하면서. 그녀는 처음에 혼자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했지만 스스로 그녀의 숙제들을 하도록 노력했다. 1년 뒤에, 그녀는 좋은 성적을 얻었다. 아빠가 도와주는 것이 소용없다고 깨닫지 않았다면, 그녀는 뒤쳐졌을 것이다.

 


이렇게 썼어요. 쓰면서 시간이 좀 모자라서 문단 하나 더 쓰는 대신 예시에 구체적인 살을 붙이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수학 숙제를 스스로 하느냐 마느냐로 구체화했다고 생각했는데 논리가 그렇게 명확하진 않아서 시험보고 나와서 가장 불안했던게 라이팅이었어요. 23점 받은게 나쁜건 아니지만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겠다는 희망 같은게 생겼는데 좀 자만했나봐요..ㅎㅎ
수업은 정말정말 도움되는 것도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독립형 수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항상 강조하시는 "차별화"와 "구체화"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왜 지난시험에서 limited를 받았는지 알겠더라구요.
본인의 논리를 어떻게 전개하는지, 두괄식으로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근거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배우면서 시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영어로 글을 쓸 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외웠던 표현들 이번 시험에 유용하게 썼어요. 자주 쓰지만 실수하기 쉬운 표현들 입으로 말해가면서 외우는게 가장 효과가 컸어요. 헷갈린다 싶으면 발음해보고 맞구나 확신할수 있게 되니까요. 독립형 뿐만 아니라 통합형에서도 자주 실수했던 increase of 나 cost is expensive 이제 안틀릴수있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정말 말씀하신대로 교재에 있는 표현들 따로 정리해서 외국으로 공부하러 갈때 가져가도 좋을것같아요ㅎㅎ
방학기간 수업이라 저는 항상 독립형 제가 제대로 생각 전개했는지 확인받고, 통합형 배우는 달에도 오히려 통합형보다 독립형 outline 확인을 많이 받았어요. 독립형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다보니 시험이 가까울수록 불안하기도 했는데 쌤 독립형 수업 한번만 더 들으면 진짜 잘할수 있을거 같기도..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라이팅에 신경을 제일 많이 쓴 만큼 점수도 점수고, 제 글쓰기 방식에도 얻은게 많은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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