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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월에 열흘 단기로 클라라쌤 오픽 기본반 수강했던 이선호입니다. 종강하자마자 오픽 시험 신청했고, 3월3일 역삼에서 시험봤습니다.
사실 오픽 수강하면서도 오픽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IM3~IH가 나오길 바라면서 공부했습니다.
보통 저 등급을 받고 싶다면 4-4를 선택하는데 저는 샘플녹음 듣고 5-5를 선택했어요. (사실 제가 선택한게 4-4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질문듣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기본 문제집+돌발 문제집에서 나왔던 수준이거나 조금 어려웠거든요.
수강 후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클라라쌤 수업 안지루합니다! 지루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항상 파트너와 같이 영어 말하기를 하거든요. 강의 시작할 때 부터 파트너와 프리토킹합니다. (그만큼 영어 말하기 강조!)
저는 혼자 수업 들으러 갔는데 첫날에 앞에 계셨던 분이랑 어쩌다보니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말하는것도 수줍었지만 얼굴에 철판깔고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그리고 쌤께서 수업시간에 중점적으로 말하시는게 스토리라인 + 쉐도잉 + 패턴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알려주시지만 그걸 터득하기 위해선 매일 내주시는 숙제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낮에 수업듣고 스터디하고 집으로 돌아가 숙제하면 하루가 이미 지날거에요.
사실 숙제가 많지만 저는 다 못하더라도 쉐도잉은 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수업 초반에 해야하는 숙제는 반드시 하는게 중요해요. 5일차까지 패턴 외우고 스토리라인 잡아가는 연습이고 6일차부턴 응용이었어요.
반별 게시판에 숙제 올리는데 항상 피드백 주시고 자료도 많이 올려주세요! 이것들을 얼만큼 활용하시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수업후에 스터디 했는데 스터디 효과도 많이 봤습니다. 운이긴 했지만 스터디 때 같이 공부했던 파트너가 잘하기도 하고 피드백도 잘 줘서 저도 그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종강날에 팁 알려주시는데 사실 팁이라고 말할것 없이 영어말하기 연습하는것 강조 + 약간의 치트키였습니다. (그 치트키 저한테 먹혔어요! 주거 개선!)
종강 후에 쉐도잉 하고, 패턴 외우면서 다시 정리하고, 돌발 문제집 보면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스토리라인을 적어보고.. 선생님이 평소에 숙제 내주시던것처럼 공부했습니다.
시험 전날 밤에 스터디 조원 만나서 서로 마지막으로 체크해주고 시험당일에도 쉐도잉했습니다.


강의 수강하고, 시험보고, 점수 나온거보고 느낀 것이 스토리라인 + 패턴 + 쉐도잉이었습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정말로 저 세가지가 너무나 중요했어요.
보통 영어 말하기에 앞서 내가 한국말로 말할 수 있어야 외국어로도 말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패턴을 완벽하게 외우면 어떤 주제에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전달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쉐도잉도 필수!
(사실 쌤이 수업시간에 말씀해주신거지만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이 자리를 빌어 클라라 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취준생으로써 오픽 점수에 탄력받아 다른 시험들도 잘 준비하고 잘 볼것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청년실업에 보탬이 안되도록 노력도 할거구요(눈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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