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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하고 10일만에



2년간 남들보다 뒤쳐졌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뭐라도 해야겠다는 절박함으로 개강 한달 일찍 서울로 올라와 무작정 토익학원 등록했습니다.



이제 2학년으로 복학하는 거라 취업할 것도  아니었고



토익점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2년간 녹슬어버린 머리에 기름칠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2월 정규반 등록해서 다녔습니다.



물론 수능공부도 했고 대학1학년때 영어 수업을 듣기도 했었는데



전역 후 첫 모의토익을 보니 700점이 채 되지않았습니다. 어렵다기 보단 너무 생소해서 이게 무엇을 묻는것인지



듣기에선 뭐라 말하는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첫주를 그렇게 힘겹게 아둥바둥 따라가다가 더 낮은 반을 들을까 고민도 엄청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복습하고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영어에 대해  점점 다시 감이 잡히더니



전역후 4주 성실히 수업 따라가고 과제 해내니 오늘 460/460 으로 920 결과를 받았네요



자취방도 알아보고 본집 왔다갔다하고 수강신청도 하고 하느라 스터디는 못했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이 하라는것만



성실히 했더니 좋은 결과 받았습니다. 음... 나중에 취업전선에 뛰어들때쯤엔 아마 다시 갱신을 해야 할것 같지만



이번 한달 잘 익혀서 다음엔 훨씬 수월하게 더 고득점 받을수 있을것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수업 20일 내내 모자쓰고 뒤에 앉았던 학생인데 ㅋㅋ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두분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하며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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