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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세번째이고, 각잡고 공부한건 이번 2월이 처음이에요.


매시간이 알찬 수업이었지만, 제가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았던 부분으로 아래 세가지를 꼽고싶어요.  


1) 숙제 - 숙제노트, 특히 LC 오답노트와 EM

2) 파트5 - 간결, 명료한 설명과 변형문제들

3) 열정(!)


빡센 숙제는 너무나 유명해서 ㅋㅋㅋ

저는 수업과 숙제, 한달치 공부를 숙제노트에 단권화하는 것이 수업의 핵심이라 이해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그 노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LC 오답노트와 EM이지요!

혼자서 공부하면 LC에 소홀하기 마련인데, 몇번이고 (EM포함 다섯번) 꼼꼼하게 들으면서 노트를 채워나간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매일 아침에 해야할 일이 생겼으니, 생활패턴도 학기 중 처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었구요.


또, 저는 파트5가 아주 약했어요.  

하지만 교재 문제들과 변형문제들을 꼼꼼하게 풀이하고, 틀린 문제를 노트에 정리해서 반복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했어요.

선생님의 깔끔한 설명이 정말 좋았고요, 공부하다가 생기는 의문을 카톡으로 바로 질문 드릴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선생님 유투브 문법 강의도 틈틈이 봤어요. (수시태!) 


한편 저는 토익 외적으로도, 특히 정신적인 부분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어요.


매일 식사시간도 없이 수업을 진행하시면서도 지친기색 한번 보이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끊임없이 학습법을 연구하시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전해주시고자 하시는 모습에

공부를 안하기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시험 직전 수업에는 수업 후 부터 시험 당일 아침까지의 일정을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는 데서 특히)


그런 선생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열정 가득한 삶을 살고 있나, 나는 나를 불태워 본 적이 있나 하는 반성도 많이 했구요. 

다른 공부도 병행하고 있었기에 몇번 고비가 왔지만, 그때마다 '선생님이라면 어떠셨을까'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어요.



여튼 선생님, 지난 2월 감사했습니다.


올해 말에 '합격증' 인증샷 보내드릴게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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