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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토익을 처음 접하는 필수반 이남규입니다!
영어를 포기한지 10년만에 다시 공부하는거라 걱정하고있었는데
첫날 예은쌤과 첫 만남에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었나??'하는 생각이들 더라구요
매일 아침 너무나 피곤하고 지치는데 '오늘은 수업때 조는 각이다' 싶어도
선생님께서 항상 수업에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소품, 사진, 영상, 다양한 이야기 등을 준비해 오셔서
잠이 올 틈을 주지를 않아요.
중요한건 준비해오시는 것들은 매일매일 수업에 필요한 것들과 시험TIP, 영어에 중요한 POINT등이 포함되있다는 것!
그래서 어려운 문제들도 쉽게 접근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십니다ㅋㅋㅋ
상담도 따로 해주시는데 영어 공부를 처음 접하는 저에게 다양한 방법의 공부법을 추천해주시고
질문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영어에 거부감을 해소시켜주셨어요!!
속상하게도 11월달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예은쌤 수업을 듣지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예은쌤을 찾아가겠습니다!
그러니 예은쌤 수업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특강도요!
예은쌤 앞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