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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5.0+ IELTS Grammar & Voca 입문자 집중관리반 (09시) [소수정예]
3월 5.5+아이엘츠 기본반 듣다가 너무 벅차서
5월 문법 베이직반 듣고
6월 보카반 들었습니다.
저는 단어나 숙어를 암기하는데 엄청나게 오래 걸리고 느린 편인데, 기본반에서 많은 양의 단어들이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보카반은 수업시간과 예습, 복습 때 한 토픽의 주요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단어를 조금 더 쉽게 친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예문을 통해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 수 있었고
문장을 해석해보면서 문법과 단어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샤론쌤이 문장구조에서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아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제 문장 속 문법 이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째 주 숙제할 때 2시간 넘게 걸렸는데, 마지막 주에는 30분으로 확 줄었습니다.
단어시험이 맨날 있지만, 전날 반복적으로 들었던 단어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기본반에서 시제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받다가 저번 달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듣고 타미쌤의 입문반 문법을 들었습니다.
아이엘츠에서 자주 사용되고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문법적인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던 개념들이 싹 정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숙제도 매일 하고 테스트도 보면서 매일매일 짧은 문장들을 영작하다 보니까, 기본적인 문법 실수도 피할 수 있었고 훨씬 더 수월하게 영작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라이팅 모델 에세이를 통해서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상황에서 시제, 태, 수 일치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디테일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수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질문할 수 있고 수업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중학교 3학년 이후로 영어에 손을 놔서 막막했는데, 기본 잡고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타미쌤, 샤론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