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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시작 2주반 듣고
6월 14일종강,
그리고 그 다음주 수요일 23일에 시험 봤습니다!
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2주동안 수업 열심히 듣고 클라라쌤이 알려주신 팬시한 표현들 연습하고 많이 썼어요!
선생님께서 수업 내내 강조하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내가 할수 있는말을 해라!
하나만 기억하고 가서 만능표현들 쓰면서 말하니까
당황해도 일단 입은 움직 이고 있는 느낌..?
중간에 알려주신데로 퍼즈랑 필러 적절하게 넣으니까
당황해서 조금 까먹어도 수습이 되는 느낌..? 이였어요!
사실 첫시험이라 그렇게 기대는 안하고 5-5로 시험 봤는데
AL 나올줄 몰랐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저는 SAS는 시간이 안돼서 못했구
스터디만 했는데요
스터디 하는게 도움이 정~말 많이 돼요!
일단 수업 끝나고 복습하니까 머리에 더 오래 남구요!
음… 또…
아 선생님이 스크립트를 외우지 말라고 하신게 정말 중요 한것 같아요!
돌발이 뭐가 나오든 패턴을 기억하니까 뭐라도 말할수 있었거든요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선생님이 알려주신것만 보고 미드 열심히 쉐도잉 하고 그러고 갔거든요…
참 마지막으로, 쉐도잉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클라라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