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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90+ 크레이지토익 저녁 실전 점수완성반 (19시 30분, 90분) [1개월 완성]
980
달성






준비하던 시험이 몇달 안남은 시점, 토익 점수가 굉장히 급하여 

개강을 하고 4일정도 늦게 최정은 선생님 수업을 급히 수강신청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지금 한달의 기간을 회상해보면 정말 토익에 미쳤던 것 같습니다.

980이라는 성적을 받고 준비하던 시험이 끝난 뒤, 모든 생각이 정리되었을 때 


왜 선생님 강의명이 [크레이지 토익] 깨달았습니다. 


1. 모닝팩 


모닝팩이란 매일 오전 7시 30분 학원에 가서 토익실전연습을 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학원을 갔을 때 대략 4-5일정도는 저녁형 인간이었던 저는 굉장히 적응하는데 힘들었고 비몽사몽으로 몸을 이끌고 갔습니다.

2학기 수업들이 오전에 모두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방식을 믿고 일주일을 버텼습니다.


2주차에 접어들 때쯤, 왜 모닝팩을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해서 공부하니, 파트별 문제에서 어떤 것을 질문할지가 예상되었습니다. 

LC의 경우 무엇을 귀담아 들어야하는지, RC의 경우 읽으면서 '아~이 키워드가 질문에 당연히 나오겠구나' 가 체감되었습니다. 


또한 모닝팩 숙제 자료는 정말 다채로워서 매일 토익 모의시험을 치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매일 모의시험처럼 연습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모닝팩의 장점입니다.


모닝팩 이후 학교 수업을 들은 후, 

점심시간에 모닝팩에서 틀린 문제나 못 들은 지문을 다시 재점검하며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또한 당연히 선생님께서 이렇게 하면 당연히 실력이 오른다. 라고 해주신 말씀을 굳게 믿고 묵묵히 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선생님께서도 강조하시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닝팩 숙제입니다.

 

모닝팩의 선택은 자유이지만

자기 자신이 토익점수를 만들고자 선생님의 수업을 등록했다면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마지막으로 왜 제가 모닝팩을 꾸준히 나간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나오셔서 지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나도 저렇게 부지런히 살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자습시간


제가 다니던 타임 기준으로 오후 1시 반 - 5시 사이 강의실에 자습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며 공강시간에 무조건 갔는데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함에 있어서 분위기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저 또한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또 5시까지 내일 수업의 숙제와 모닝팩 재점검 등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가 생겨

정해진 시간동안 집중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습시간이 끝난 후,

그 날 했던 것을 선생님께 검사 받는데

목표한 것을 다 못하면 제 자신이 부끄러워,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흔히 검사받는다~ 는 것은 두려움이 앞설 것 입니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분명히 제가 말할 수 있는데, 토익 공부에 있어 굉장한 부스터가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시험을 위한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3. "미친듯이하면 뭐든 이룰 수 있다." 라는 믿음을 일깨워주는 수업. 


제 삶에 있어 정말 간절하게 공부했던 적은 중학교 시절의 3년과 현재 최정은 선생님 강의를 들었을 때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학업뿐만아니라 전반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 '나는 왜 매번 실패할까?' 라는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 해답은 명확한 목표가 없고 간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021년의 저의 모습은 토익공부 외에 잘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 토익에 미쳐서 한달이 그냥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단 한가지 기억난다면,

목표하던 점수를 얻고 미칠듯이 기뻐서 학교 계단에 주저앉아 선생님께 전화드렸던게 기억나네요.


덕분에 급박하게 준비했던 시험의 1차(토익점수로 선별했으며 970점이 이번 컷이었습니다.)를 가볍게 통과할 수 있어서, 

2차 준비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차시험은 이번에 떨어졌지만, 선생님께서 매번 말씀해주신 한 마디 덕분에 제가 다시 열정있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남수야, 너 이번에 될 것 같은데? 아직 늦지 않았어."



내년 이 맘때쯤, 이 글을 보고 후회없이 나아갈 제 자신을 상상해봅니다.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살아가면, 얼마나 발전되있을지 제 자신이 너무나 기대되는 2022년의 출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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