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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IH+][10일끝장] 오픽 기본 (10시) (스터디권장)-8월 1일 개강, 8월 12일 종강-
IH
달성

안녕하세요, 클라라 선생님.

먼저 성적 인증 드리겠습니다.


7월에 본 오픽 시험에서 IM2 성적이 나와 바로 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스터디 필수반을 하고 싶었는데, 꽉 차서 권장반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클라라 선생님이 알려주신 공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스크립트 숙지는 한글로 먼저 익숙해지고 그 다음 영어로 넘어갔고, 억양도 살리기 위해 올려주신 녹음본 들으며 따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달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미드쉐도잉도 열심히 하고, 영어라디오 듣기도 했는데 진짜 억양이나 전달력이 좋아지는게 바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 외에 숙제도 무조건 다 해갔고, 스터디에서 피드백 받는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스피킹 과제가 있을 때, 클라라 선생님이 피드백 주신 내용을 고치기 위해 많이 노력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종강날인 8월 12일에는 수업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집 이사가 겹쳐서 거의 4일 내내 집 정리만 했어요. 그러다가 오픽 시험 예약했던 8월 19일이 다가왔는데, 사실 미룰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그 동안은 클라라 선생님이 주신 돌발 주제 스크립트 위주로 공부했어요. 시험을 치고 나서는..아 진짜 망했다 이 생각 밖에 안들어서 9월 달 시험 준비를 하려고 공부 중이였는데, 성적 결과 보고 바로 덮었습니다 ㅋㅋ


제가 시험 쳤을 때 나왔던 문제들은 (난이도 5-5),

집에서 보내는 휴가

본 교재에 있던 스크립트 모두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질문 답할 때 너무 너무 절고...퍼즈도 길고 그래서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

지리/지형

클라라 선생님이 주신 돌발 주제 정리 된 것에 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어려운 용어인 peninsula도 잘 설명하고, 유명한 강! 한강도 설명했습니다.

공원가기

사실 이 콤보가 시작될 때, 좀 당황했어요. 지리/지형 콤보에서 한강 설명하며 한강 공원도 말했거든요 ㅜㅜ...그래도 어찌어찌 사용하지 않은 스크립트 최대한 끌어서 사용하고, fancy expression도 사용하려고 노력했고, 특별 경험 질문에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에 대한 경험을 말했습니다.

은행 롤플

질문 콤보는 <1) 은행 서비스에 대해서 은행 직원한테 질문해봐 -> 2) 카드 발급을 막 받았는데, 카드가 망가진 것 같아. 은행 직원한테 상황 이야기하고 다시 발급 받아봐 -> 3) 지금 처럼 은행과 관련해서 특별한 경험 있니? > 문제 생겼을 때 만능으로 대처할 수 있는 option!!! 사용했습니다. 정말...그거 아니였으면 롤플 망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특별 경험으로는 돌발 주제에 있던 ATM기에 카드 낀 경험 이야기 했습니다. 

housing

14~15가 난이도가 제일 높다고 하잖아요. 사실 저는 너무 어려웠습니다...특히 15번...ㅜㅜ 14번은 <너의 집에 대해서 설명해줘. 요즘 편리하고 유용한 가전 기구들을 사용하는데 너네 집에도 있어?> 랑 15번은 <Housing과 관련 이슈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아. 사람들이 집을 빌릴 때 어떠한 문제가 주로 생겨?> 였습니다. 14번은 본교재에 있던 집 묘사 스크립트 사용해서 중간에 로봇청소기를 껴넣었는데..15번은 도저히 뭐라 말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에바 이거 너무 어려운 문제야. 나 이 문제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 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구글링해서 공부해볼게. 그리고 나 IH가 진짜 진짜 필요해..내 상황을 고려해줘. 미안. 또 미안." 이러고 바로 시험장에서 나왔네요 ㅋㅋㅋ 

15번때문에 망해서 그냥 또 IM2 나올 것 같아서 일주일은 계속 우울했었어요 ㅜㅜ 그치만 IH가 나와서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2년 뒤에 성적이 필요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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