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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토익 실전 문제풀이 RC (11시 30분, 1000제 2) [1개월완성]
960점
달성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디디스 학생입니다

정말 impossible is nothing 같은일이

벌어졌네요.


점수가 계속 정체되어있어서

그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뭘 해도 점수가 그대로라서요.

올해 2월에 멘탈이 반쯤 나가서

샘한테 메일까지 보내고,

그때 학원에서 직접 상담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상담하고서 많은 자극을 받을수 있었어요.

샘 덕분에 멘탈잡고

더욱 지독하게 매달릴수있었고

점수상승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처음 샘 강의 신청하던날이

기억이 납니다.

오티강의 들으러 갔는데,

1시간 반 내내 이상한 아저씨가

영영사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제발 한번만 나를 믿어달라 애걸복걸.. 

너무 원론적인 말씀만 하셔서

뭐지... 이러다 거의 막바지에 종교모임 홍보하는거 아닌갘ㅋㅋ 이런 생각까지 들었었어요


"아~ 다른분으로 바꿔야겠다" 결심하고

수강변경했던 지난날이 참 죄송스럽네요..

(샘 오티때 애들 너무 겁주지 마세요ㅋㅋ)


사람이 사람한테 진심을 전하는게

이렇게나 어렵다는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참 순수한 사람이라고

많이 느꼈고 선생님 방식도 믿고 따르게 되었어요.



샘말이 결국 다 맞았어요.

늦게나마 영영사전이 익숙해져서

정말 마지막에 효율 제대로 뽑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자만하지 말라고

늘 강조하시는데, 

제가 그걸 너무 늦게 파악했어요.

그동안 샘은 저를 기다려주신거 같아요

얘가 언제 정신차리려나...


개인적으론 참 감사한 선생님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별명까지 만들어주시고,

수많은 학생들중 하나일뿐인데

샘이 관심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계속 이어갈수있었던 원동력이었던거 같아요.

사회가 원래 그렇잖아요. 겉으론 몰라도, 진정으로 나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다는 말도 있고. 한달짜리 친해지기도 어려운 해커스 수업환경에서, 이렇게까지 학생들을 아끼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이셨던것 같아요^^


영영사전이 익숙해지다보니,

나중엔 해설지가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채점만 하고, 모르는거 몇개 영영사전으로 찾으면

더 명쾌하고, 찾다보니 이런쓰임도 있구나 하고

거기서 오는 실력상승이 참 많았던거같아요.

제가 스킬에 의존해서 대충대충 공부해왔기 때문에, 고득점 가는데 남들보다 배는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결국 정체기를 깨고 원하는 점수를 성취할수있어 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토익강사들중 선생님을 택한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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