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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아침 실전 문제풀이반 A (07시, 2시간, 1000제 2)
980
달성







2019331일 시험 결과가 잘 나와서 후기 작성합니다. 해커스 어학원은 후기
작성하는 맛으로 다니는 것 같네요. 이 재미라도 없으면 취준 어떻게 할까요 ㅠㅠ




 




사실 저는 12, 1월에 토익 정규반을 완전히 수강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보다 높은 950점을 1월에 받을 수 있었죠. 한승태 선생님, 케일리 설 선생님, 레이첼 선생님 수업을 들었고 효과는 정말 상당합니다. 보이시죠? 845->950 저의 지난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링크로 고고!

https://www.hackers.ac/contents/?m=bbs&bid=cur_afterclass&uid=297257




 




 




하지만 제가 지원하려는
기업의 포지션이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며, 혼자 끄적 끄적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준비도 해야 했기 때문에 2월에는
토익 공부만 따로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상태에서 좋은 성적이 나올리 없겠지만 대다수의 토익커처럼
운에 맡기며 시험을 보고 시험장에서 귀와 제 머리를 탓했습니다. 사실 제 실력은 950을 받을 정도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해커스가 답이다라고 생각하며 37시 문제풀이반을 등록했습니다. 수강하기 전에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혼자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반대논리가 제 마음 한구석에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었을 때도 고득점한 사람들은
원래 잘하는 사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강의를 듣기전에는 이 강의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었고
예전에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 솔직히 만점을 받고 싶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는 결심이 섰고, 약은 약사에게 토익은 해커스에게 라는 믿음으로 학원을 열심히 다녔습니다.
수업때 조성재 선생님이 학생중 한사람을 지목해서 TOIEC 에서 C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물어보셨는데 (저한테…)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당연히 COMPREHENSION 입니다.”라고 당당히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요 COMMUNICATION 이었습니다. 사실 토익 점수에만 목을 메었지
토익이 무슨 약자인지는 별 관심이 없잖아요. 그런데 창피했습니다. 별로
어려운 뜻도 아닌데 그걸 다른 뜻으로 알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그랬습니다. 결국 언어는 소통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외우는 것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앞에는 사설이었습니다.




LC 유수진




실전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풀고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부교재 문제들은 실제 토익보다 대화의
양이 적은데 오히려 대화의 양이 적어서 더 집중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특히, 저는 PART 3의 첫 문제를 아주 잘 틀렸는데 유수진 선생님의
문제 스키밍을 통해서 많이 좋아졌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아마 동감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PART2는 난이도 체감이 토익을 공부할수록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은 잘 들리지만 선택형 의문문 (A or B?), 밑도
끝도 없는 평서문이 나오면 긴장하게 되는데 PART 2 특성상 잘 안 들린 한문제가 다음 문제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훈련을 해도 빠른 손절이 힘듭니다. 특히 호주
남성이 Won’t Where 로 문장이 시작한다? (정말 최악은 Ought…) 그러면 정말 어려워집니다. 아직도 저는 부끄럽게도 호주 남성이 where 라고 발음하는게 왜
when으로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Where should we pay
for the products?
그래서 PART 2는 유선생님 말씀처럼 받아쓰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들은 소리와 실제 내용을 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내가 잘 못 듣는 소리나
이상하게 알아듣는 소리가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었고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 유수진 선생님께 반별
게시판에 질문을 장황하게 남겼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고 정확한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너무 안들렸던 PART 4의 지문은 3~4문장 정도 추려서
받아쓰기 했습니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많이 늘었고 섀도잉하는 것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유수진 선생님
덕분에 듣기가 많이 늘었고 자신감과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뭔가 나는 듣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2주라도 이 수업을 들었으면 합니다. 특히
들리는 단어 한두개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고 작두 타시는 분들은 꼭 들으세요. 싸움 잘하시는 미녀강사님 수업덕분에 LC 만점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RC 조성재




이 수업을 듣고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토익이든 무슨 영어든 일단 읽으면 번역가가 되는 분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이었고 RC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PART 5를 빠르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많은 분들은 암기가 답이다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물론 암기도 중요하지만 영어에서 그 단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누구와 친한지 알게 된다면 의미도 빠르게 올릴 수 있고 우리말 해석으로 인해서 생기는 오답 선택지를 웃으면서 넘길 수 있게 됩니다. 나는 PART 5 30문제 푸는데 15분 이상 걸리는데 틀리는 문제는 왜 이렇게 많지? 하는 분들은 수강신청하세요. 저는 이 강의 듣고 PART 5 30문제 푸는데 10분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들도 정말 많아서 속으로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잘 안틀리게 되었습니다.(근데 아직도 틀리긴 틀려요 ㅠ)




이 수업의 특이한
점은 영영사전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제껏 단 한번도 이 수업을 듣기 전 까지는 영영사전을 본적이
없습니다. 시간낭비다라고 생각한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 수업을 듣고 왜 그동안 영영사전을 안 봤을까 후회했습니다. 영영사전을 보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결국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영어를 계속 보다 보니 영어 공부를 많이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롱맨, 콜린스를 보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RC 정체기가 왔다, 영어 독해가 너무 스트레스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난 토익이 처음이야, 영어에서 손 뗀지 좀 오래됐어 하는 분들은
먼저 파랭이를 한번 보고 이 강의를 들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많이 안
해요. 혹시 정규반을 들을지 문제풀이반을 들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점수 기준이 아니라 나는 혼자서도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면 문제풀이반을 추천하겠습니다. 저는 정규반 수업도 듣고 문제풀이반 수업도 들었지만
정규반 수업은 과제양이 엄청났는데 과제를 하루하루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점수가 올랐습니다.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점수는 확실히 오릅니다.




 문풀반은 문제를 풀다가 항상 비슷한 포인트에서
자꾸 틀리는 사람들에게 유리합니다. 그런데 아마 자신이 잘 틀리는 유형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난 그동안 문제도 많이 풀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생각처럼 안나오는 분들은 문풀반을 들으면서
그런 점들을 깨우칠수 있으실거에요. 토익 고득점을 위해서는 애매한 부분을 자꾸 해결해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제풀이반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서 영어 이해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토익 고득점의 필살기인 답이 A일때 A만 보고 A를 찍는 법도 배울수 있습니다. 또 이상하게 생긴 문장구조라서 의미가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이 해결되면 '그 어려웠던 부분'이 정답이었구나, 그래서 내가 맨날 틀렸구나 라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 너무
아쉬운 것은 RC 만점 받아서 조선생님한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듣고 영어 공부를 정말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롱맨의 캡틴! 조성재!



      중요한 스터디 내용을 적지 않을수가 없네요. 스터디원들과 함께 조선생님 부교재를 풀고 핸드아웃을 풀었습니다. 원래는 PART5만 했었는데 PART6,7도 같이 나중에 시간재고 풀고 리뷰까지 꼼꼼이 했습니다. 같이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힘을 덜들이고 학원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서도 많은 내용을 배웠고 스터디 조교분도 엄청난 능력자여서 질문에 대한 해결도 수월하게 했습니다. 나는 스터디에 있으면 민폐야 라는 걱정하지마시고 스터디 가입하는 거 추천드릴게요. 우리 스터디원들 다들 고생하셨고 이번에 꼭 만점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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