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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IH+~AL][10일끝장] 오픽 중/고급 (16시) (수업후 단독 스터디공간 80분 제공) -6월 17일 개강, 6월 28일 종강-
IH
달성




2주반 들었습니다.



-수강 전 제 수준을 설명-

인강 환급반 등록해서 딱 8일? 공부해보고 토스 레벨 6 땄는데, 

제가 말은 자신감있고 진짜 말하듯이 잘하는데, 영어 문법이 약하고, 단어를 던지듯이 말해서 도저히 토스는 레벨7까지 못나오겠더라고요.

목소리 크고, 그래도 영어자체에 두려움이 없는 분들은 오픽이 무조건 좋은거같아요.

반면 암기식 공부가 편하고 프로토크가 힘드신 분들은 토스하세요,(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 절대 토스하면 안되는 타입이라^^;;


제 영어 경력은 

24살까지 영어 알파벳만 알고 있었고 / 토익 3달 종로학원다녀도 600점대 / 대신 필리핀에서 1년간 살다와서 '생존영어'가 가능했습니다.

생존영어라 하면 제대로 영어교육을 받은게 아니라 친구랑 같이 지낼려면 영어밖에 소통할 언어가 없으니깐 대충 단어던지기식 영어했어요.ㅋㅋㅋ

대신 제대로된 영어교육을 받은건 아니였어요 ㅠ 어학연수로 살다온게 아니라 그래도 

일단 영어로 의사표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는게 그나마 ih받은 이유인거같습니다.


-수강 시작 ~ 끝 소감-

처음으로 오픽을 공부하고, 어케 공부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15문제를 답한다는게 엄청 길고 외울 것도 많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많았지만 ㅎㅎㅎㅎㅎ

그래서 1주차까진 전혀 오픽 문제 푸는 감을 못잡고 일단 시키는것에 충실히 했습니다.


그리고 2주차 부터는 가장 중요한 문제유형별 감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주제이건 문제 유형만 파악하면 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게됨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각 주제별 진도를 나갈 때마다 많이 부딪힌 것이 스크립트가 입에 안붙어서 제가 하고 싶은 주제로 바꿀려했다는 것입니다.

근데ㅎㅎㅎㅎㅎㅎ

2주차부터 클라라쌤이 거의 매시간마다 오픽은 프리토크가 아니라고ㅋㅋㅋㅋㅋ 자기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말을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저한테 하는 말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음.. 결국 하다보면 느끼는것은 뭐하러 굳이 스크립트랑 펜시 표현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딴 스토리를 만들려고 헛고생하냐는 겁니다.

저처럼 고집쌘 사람들은 하다보면 이런걸 좀 느끼는거같아요. 뭐 똥고집 못고치면 결국 지하고 싶은대로 하는거고..



근데 그러는 분들 맘은 이해가 갑니다. 

왜냐면 조금 영어회화 실력이 되고, 재밌게 말하는걸 좋아하고 굳이 스크립트 외우는것보다 프리토크가 더 잘되는 것같고,

저도 그랬거든요, 결국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포기 못하고 시험보는 날 스크립트도 100% 안따르고 하고 싶은 말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중요한게,


후기 보면 스크립트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분들 계시는데, 그건 잘못된거같아요.

스크립트를 따라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스크립트를 본인이 말하는것 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라는거죠.

쉽게 말하기가 힘드네요.ㅋㅋ 


저의 경우 선천적으로 마이웨이 스타일이라 막상 스크립을 달달 외워도 막상 SAS하다보면 설베이 주제 질문 주고받기 해도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습니다. 정말 억울한게 제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저절로 딴 얘기가 나온다해야하나 ㅠ

그래서 저는 스크립도 달달 외웠지만 


시험보기 4일 전부터는 제가 자주쓰는 펜시표현만 A4에 정리해서 들고 다니면서 그거 위주로 주제별 말하는 연습을 했어요.

스크립이 아니라 펜시표현만 보고 어떤 주제가 오더라도 연결해서 말하는 연습?

이렇게 하니깐 저절로 반복학습으로 머리에 있는 스크립트 내용이 입으로 나오고, 펜시표현도 한 두개 써먹게 되고요.



이건 정말 저만의 방식이었던거 같아요. 저라는 사람이 결국 본인하고 싶은 말을 포기 못하는 성격이라^^;; 

그래도 저는 알려주신 내용과 스크립주제별 유형말하는 방식을 지켰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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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시험보고 SAS카톡방에 남긴 후기글 복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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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왔습니다.!!!!

와 빡시네요. 30분 걸렸고. 진짜 문법 엄청 틀린거 같네요.ㅠ 

근데 목소리는 역대급으로 하이텐션으로 했고 절대 침묵없이 말해서 여한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 피곤하네요.


질문 기억나는건,


2. 게더링 모임 뭘 자주 갖냐 ㅡ 생일파티말함

3. 게더링 모임 장소 어디? 한강

4. 게더링중 기억남는 일 ㅡ 생일파티중 방귀뀌어서 집으로 도망쳤다고함

5. 가장 좋아하는 배우 ㅡ 레이첼맥아담스 아바웃타임말함

6. 얼마나 영화보러 자주가 어디?

7. 가장 기억남는 기억 영화에 대해 

8. 롤플 핸드폰 새로 사러가는데 물어보라했는데ㅡㅡ... 이미 샀다고 들어서 동문서답함 ㅠ 

9. 롤플 핸드폰택배도착 근데 뭐가 많이 빠져있으니 대리점에 저나해서 물어보라함. ㅡ 내 크리스탈 케이스랑 이어폰 어딨냐. 나 실망했으니깐 꽁짜 아이템 달라고함.


ㅡ 이후 부턴 기억이 ㅠ

10. 테크놀로지 뭘 많이 사용하냐 ㅡ 게임

11. 언제 테크놀로지를 경험했냐?? ㅡ 친구랑 개임할려고.

12. 과거현재비교 과거 기술과 뭐가 다르냐. 기억에 남는 사건있냐. ㅡ 아이폰샀다가 기능이 너무 낮아서 갤럭시로 다시 구매해서 게임했다고함.

12. 오토바이 과거랑 뭐가 다르냐ㅡ. 컬러가 다르다. 모델이 달라서 좋다.

13. 오토바이 경기관람한 적 있냐. ㅡ 있다. 거기서 예쁜 여성을 만나서 지금 여자친구다함.

14. ??

15. ??



너무 지저분하긴한데.. 정신 없이 말하다 나와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


근데 긴쟝해가지고 과제 시제를 틀린게 꽤 많았습니다..ㅠ


과거시제 답변할 땐 주의해서 일부러 천천히 말하기도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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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지금 토익 공부중에 점수확인해서 기쁜맘에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그래도 정리해서 고치기엔 토익공부할 시간이 아까워서 여기서 대충 마무리하자면!


1. 스크립트 달달 외우세요. 본인이 말하는것처럼 나오게!

그래야 어떤 주제가 나와도 부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본문 전체를 말하는 연습이 아니라 펜시표현을 중심으로 어떤 주제가 나와도 주요 단어만 바꿔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2. SAS하세요.

솔직히 전 열심히 참가한 편은 아닌데,

혼자서 카페에서 연습해도 성격이 혼자서도 말 잘하는 성격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연습을 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나 영어 말하기 자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무조건 하는게 나은거같아요.


3. 본인 말하고 싶은거 하세요. 대신 과제랑 펜시표현 스크립 다 외우고 생각해보세요.

(괜히 과제하기 싫고 외우기 귀찮아서 입에 안붙는다고 불평하고 결국 프리토킹하시지 말라는 말입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했는데, 시키는거 다하니깐 저절로 공부한게 입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네요.!ㅋㅋ



4. 문제 유형별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묘사할 때 이런 식으로 무조건 시작을 하겠다. 

과거경험 말할 땐 무조건 이렇게 말하겠다. "

이런 규칙을 정하고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주요 단어만 바꿔서 시작부터 ~30초까지 자연스럽게 분량을 뽑아야하는거같네요.


더 적을건 없네요.


저는 워낙 특이한? 경우인거같아서 참고가 될진 모르지만,, 개인적인 후기니깐 참고만 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과거시제가 너무 틀려서 AL이 안나온건 확실하네요 ㅠㅠ

그래서 한 달 정도 토익하면서 아침마다 한 시간씩 쉐도잉으로 입풀고, 나중에 AL 노려볼려고요!


클라라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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