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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빡센 주말 Hackers 정규종합반 (토요집중)-6월15일(토)대신 6월16일(일) 수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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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안녕하세요. 현재 일을 병행하면서 토익을 해왔던 토익 n수생입니다... 제가 이번으로 5번째인가 6번째로 토익에 응시하는건데요. 기본반 다니던 시절에 운이 좋아서 790점 맞은 이후로 그 이상의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정체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중급반에 머물다가 이번에 정규반으로 올라가서 수업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규반으로 올라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말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가뜩이나 제가 독해력이나 피지컬이 전혀 강하지 않은 편이라 적응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옳았습니다. 바로바로 meaning을 끄집어 올라려고 계속 시도하다 보니 피트2~4부분의 문제 이해도가 이전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상승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청해력도 좋아져서 이번 LC 시험 어려웠는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point들은 챙길 수 있어서 파트2와 파트3를 나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드리면 저는 저번 6월 수업에서는 일이 너무 많아서 지쳐서 뻗었다 다시 일어나서 공부하느라 하루에 1시간 정도 LC에 투자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한 거라곤 아무리 힌들어도 문제라도 다 풀겠다는 생각으로 문제좀 풀고 파트2 오답노트 작성좀 해둔겁니다... 가끔 시간 나면 음원 틀어놓고 파트2 리뷰도 했습니다. 파트4는 리뷰할 시간이 없어서 못했네요 ㅠ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급상승 했습니다. 5월에 LC점수를 445점 받았는데 단번에 485점 까지 올라갔습니다.

RC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많이 절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독해력이 매우 약해서 시간이 항상 엄청 모잘라 RC에서 거의 항상 25문제씩 찍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김동영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는 수업을 듣고 선생님께서 주신 조언을 토대로 오답노트를 작성해가면서 파트56을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니까 시간이 소폭 단축되고 틀리는 개수가 약간 줄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고백드리면 그렇게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틈틈히 문제를 풀어서 그런지 분량의 절반 정도로밖에 못풀었고 오답노트도 한달간 한 50~80문제 정도 작성하고 이 외 많은 문제들은 너무 시간이 없어서 오답정리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도 제 약점과 실력이 개선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료가 정말 좋았습니다. RC 파트 5는 이번 시험이 조금 쉬웠다고 하는데 제가 풀어본 경험상으로는 마치 김동영 선생님의 DM내지 DM plus에서 조금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파트 5를 끝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니 그정도 갖고 왜?"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원래 저는 더 걸렸습니다. 파크5에서 15분 오바해서 낭패 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파트 6는 제가 좀 피지컬이 떨어져서 누적시간으로 20분을 오버해 버렸지만 그건 이번 수업에서 개선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시험장에서 17문제만 찍고 나왔습니다. 기존보다 7문제나 더 풀고 나왔습니다. 덕분에 점수가 310점에서 375점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했습니다. 원래 예상하지도 못한 점수라 점수를 본 지 30분가량 된 지금도 놀랍습니다.
다음 시험에서는 파트 67을 공략하는 연습을 조금 더 해야겠습니다. 현재 7월수업 잘 듣고 있습니다 7월 수업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솔직히 저번달에 너무 게을리 한 거 같아서 이번 성적은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 술 더 떠서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실력이 개선되었다는 것과 그 결과로 점수가 개선된 것, 특히 아무리 바쁘고 공부를 못해도 해커스가 있다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건 한승태 선생님과 김동영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6월이 제 첫 정규반 수업이어서 7월도 두 분 강의를 등록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번엔 더 과제 열심히 해서 더욱 성적을 개선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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