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강남역] 오전 중급종합반 C (11시, 3시간)
820
달성

 7월 3일부터 1달 동안 결석한 수업없이 꾸준히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제가 토익에서 800점 이상의 목표점수를 두었던 것은 대학영어 과목의 대체와 9월 중순부터 있는 카투사에 지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이번 겨울에 학원을 다니지 않고 독학을 해보려 했으나 영어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토익의 문제를 아예 처음 접해본 터라 첫 배치고사에서 610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공부도 살짝 하다가 정기시험도 치르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시기적으로 점수를 확실하게 확보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1달동안 진행되는 주5일반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토익에 대한 메커니즘이 익숙하지 않아 숙제 하는 것만 해도 5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공부효율을 높이기 위해 선생님들께서 추천해주는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라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단어는 많이 모르는 편은 아니었기에 따로 보카책을 보고 외우는 시간을 두지는 않고 교재 곳곳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 정도만 체크하고 바로 외우며 넘어갔습니다.

다음으로 문법은 분명 익혀야 하는 내용도 많이 있고 자료가 깔끔하게 정리된 부교재를 통해 복습하고 문제는 놓치지 않고 다 풀었습니다.

듣기는 part3 처음 시작할 때 빠른 속도로 인해 기복이 좀 있었지만 주교재, 부교재, 비법노트에 있는 문제들을 모두 놓치지 않고 풀었습니다. 다만, dictation은 초반에는 다 챙겨서 했으나 큰 효과를 보는 것 같지는 않고 실전적인 문제풀이를 더 중요시하여 문제풀이와 리뷰에 좀 더 시간투자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해 역시 주교재, 부교재, 배포해주신 자료들은 모두 챙겨서 했으며 선생님께서 풀은 문제 모두 답의 근거 표시를 매우 강조하셔서 그것 또한 놓치지 않고 했습니다. 

학원 수강과 숙제를 밀리지는 않고 꼼꼼히 챙겨서 했으나 토익에서 저에게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식은 새로운 문제풀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일상을 보내다보니 7월 28일 시험 일주일쯤 전부터 조금씩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날 해커스 1000제를 1회분 풀어서 855점이 나오고 다음날 시험을 치르고 82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보고 나니 남들 다하는 영어시험도 왜 학원을 힘들게 다니면서까지 공부를 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고 꾸준히 준비했기에 단 한번의 시험만으로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