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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오전 실전 문제풀이반 A (10시, 3시간,1000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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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유수진, 조성재쌤 900반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8월 주 5 1000제2(10:00~12:50) 유수진, 조성재 선생님의 실전반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2년만에 만료된 토익 시험을 다시 치는거라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제 시간에 점수를 내지 못할까봐 그리고 시험 시간동안 문제를 다 풀지 못할까봐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빨리 푸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푸는 것이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고 결정적으로 제시간에 토익도 졸업하게 됐네요. 이런 인증글을 올리게 될줄 몰랐는데 목표한 점수도 나왔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로 매순간 큰 웃음과 가르침을 주신 유수진, 조성재 쌤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저의 공부방법은 특별한게 없지만, 스스로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전적으로 선생님을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8월동안 수업을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수업시간내에 쌤들이 해주신 조언과 귀중한 자료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어요. 토익을 위해서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하였고 시간을 보내신 전문가 선생님들인 것을 알기에 저 또한 믿고 묵묵히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출난 것은 없지만 제가 한달동안 해본 공부 방법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LC: 1000제 2 교재를 가지고 수업 시간마다 실전 연습을 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쌤이랑 같이 수업시간에 문제를 풀고 풀이하는 반복학습을 많이 했는데 실제 시험장 대비 연습이 많이 된 것 같아요. 교재 자체의 난이도도 시험 대비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결코 쉽지 않았던 교재였습니다. 그래서 복습할 때 그 듣기의 빠르기와 놓친 문장이나 단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쉐도잉 전략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Part 3,4만 쉐도잉 실시) 저는 특히 PART 3에서 연달아 답에 해당하는 문장이 나올때 순간적으로 못들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쉐도잉을 통해 문장의 익숙함을 늘리고 이러한 실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수업 시간에 진행했던 actual test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뒷 번호 문제가 대화의 앞부분에 나왔을 경우 답을 골라내는 예행 연습을 수업시간에 했기 때문에 실제 시험을 볼 때도 덜 당황했던 것 같아요.


Part 1 대비하는데 있어서 쌤이 따로 챙겨주신 핸드아웃이 있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시제, 능동태/수동태에 유의하라고 알려주신 자료가 오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 특정 영어단어들을 구글 이미지에 검색해보라고 하셔서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단어의 뜻이나 이미지와 달라서 신기했던게 많았어요.(ex. Patio) 눈으로 직접 보고나니 그 이후에는 그런 단어가 나와도 헷갈리지 않더라고요.


Part 2의 경우에는 디테이션으로 큰 도움을 받았는데, 주어 의문사 동사를 잡고 다른 보기 문장이 왜 답이 될 수 없는지에 대해 복습하였습니다. 또, 쌤이 부가의문문, 선택의문문 등 해당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 주셨던 프린트물과 교재의 반복 학습을 통해서 잘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 A, B만 들려주시고 C가 답이 아닌지 맞는지에 대해 체크하고 풀이했던 적도 있는데 이 수업으로 part2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울 수 있었어요.


이밖에도 Part 3,4의 문제를 빠르게 스키밍하는 것을 통해 문제 출제 포인트를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날 가장 풀이가 잘 된 듣기 파일을 듣고 가면서 귀에 음원이 익숙하게 만든 것도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음원을 들을 때 전혀 낯설지가 않았어요! 
 
2. RC: 사실 RC 공부에 시간 투자 자체를 더 많이 했고 듣기보다 조금은 더 자신있다고 생각한게 파트7이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실수를 좀 한 것 같아서 점수 자체는 좀 아쉽습니다 ㅠ 쌤 죄송해요~~~


사실 저는 스킬같은건 없고 실력을 기르라는 선생님의 강의가 참 좋았습니다! 답이 a일때 주저없이 a를 선택하는게 실력이라는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영영사전을 사용해서 일일이 답의 근거를 찾아주셔서 매 수업 시간이 정말 알찼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준비하는데 얼마나 공들이고 공부하셨을지가 눈에 보였기에 정말 감사했어요. 일년에 토익을 24번 보신다는 말씀이 정말 사실인게 매 수업마다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이셨어요.


감이 아닌 눈으로 직접 보고 증명해나가는 과정이 비단 토익 공부 뿐만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를 알아가는데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즐겁기도 했습니다. 물론 영영사전을 사용하는 것이 여전히 벅찬 활동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영영사전은 part5를 풀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art5를 복습할 때 롱맨의 잘 정리된 Collocation 파트를 보고 지문의 해당 단어를 찾아낼 때는 희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사전에는 예문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었는데 이런 여러 예문을 통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해당 단어가 가진 여러 뜻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동사,타동사,전치사, 접속사 등 초반에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표현된 모든 것들이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익숙해졌습니다. 이 영영사전이 한달동안 가장 많이 접속한 바로가기 앱이었다고 확신해요 ~~ ( 쌤이 말씀하셨듯이 Longman은 collocation이, Collins는 정의가 쉽게 풀어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매일 실전 자료집 같은걸 주시는데 쉬운 문제가 아니라 헛점을 체크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풀이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지만 나중에 다시 볼 때는 복습시간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이 자료집들에서 풀이했던 오답과 정답들을 시험 전날과 당일에 살펴보았고, 한국어로 해석했을 때 나타났던 많은 오류들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공부하면서도 한국어 해석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었던 경우가 많았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모든지 한국어로 해석하려는 마음을 줄이고, 조금 더 객관적이고 제대로 된 영어 자체의 해석을 해야한다는 교훈을 가장 많이 배웠습니다.


PART 7 같은 경우는 특정 부분을 본다기보다 보통 지문을 다 읽고 풀었습니다. 지문의 형태가 여러개인 더블과 트리플의 경우에는 한 지문을 읽고 풀 수 있는 문제의 경우 바로 찾아서 푸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수신자/발신자 그리고 글의 종류에 대해서도 꼼꼼히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를 바꿔쓸 수 있는것에 대한 문제는 part5와 마찬가지로 영영사전을 이용해 풀이하였고, 그밖에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께 질문하였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대명사 치환과 보통명사 치환 두 가지 포인트를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에서 고유명사가 나왔을 경우 지문에서 그 특정 단어를 찾으려고 집착하지 말고 치환된 것들을 보라고 자주 말씀하셨던게 실제 지문을 풀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파트 5 공부가 결국 part 7에 연계된다는 것도 공부하다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이제 토익은 끝났지만, 제 영어 공부를 넘어선 영어 놀이(?) (from 성재쌤) 는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쌤들 행복하세요! ^^


3. 어휘: 저는 노랭이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주 5일 수업을 통해 이미 방대한 자료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매번 LC와 RC수업을 들으면서 나눠주신 자료들을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를 익히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학원 오고 가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보았습니다.  


수업을 듣다가 올려주신 좋은 글들 같이 첨부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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