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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주말 오전 실전종합반 [고득점요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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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안녕하세요! 두번째 토플 시험을 봤는데 너무나 기쁘게도 Writing이 30점 나왔네요 ㅎㅎ

솔직히 만점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점수를 받게 해주신 이지현 선생님 넘넘 감사합니다.


2주전에 첫번째 시험 점수 받았는데 Writing이 22점 나와서 헉 어떡하지... 진짜 템플릿 쓰면 잡나봐... 나 망한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독립형 템플릿을 좀 더 꼼꼼하게 외우고, 제시문에 맞게 적절히 변형 + 문단 첫문장에 강하고, 제시문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Statement 쓰기 + 구체적이고 자세한 예시 들기 연습을 다시 했던게 이번 만점의 공신이었던 것 같습니다.


- 통합형: 첫날 통합형 수업을 들으면서 와, 정말 표현이 고급지다. 내가 쓴 글은 표현이 참 초딩스러웠는데 이렇게 쓰면 정말 영어권 화자가 쓴 글 같겠는걸?? 하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만큼 선생님 템플릿 완성도가 높아서, 리스닝만 잘하면 글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데 1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또, 의외로 통합형 듣기를 하다 보면 Lecturer의 반박포인트를 한개밖에 못 catch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을 두개로 나눠서 내용을 불려주는(?) 방법을 알려주셨던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라이팅이 워낙 뒤에 있고 앞에 스피킹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서 라이팅 할때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평소에 집에서 혼자 연습할때는 키워드 잡는게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시험장에서는 두 번 다 키워드를 좀 덜 잡아서 문장 세개 만들어내기가 곤란했던 때가 있었거든요.

 이때 수업때 배웠던대로 은근슬쩍 같은 내용을, 그래도 똑같지는 않게 살짝 늘려 줬는데 다행히도 채점자가 점수를 잘 준 모양이에요 ㅋㅋ 


- 독립형: 저번 시험(W 22점)이랑 이번 시험때 제일 달랐던 게 독립형 Brainstorming에 쓴 시간이었어요. 제시문과 글/예시 연관성을 좀 더 Strong하게 줄 수 있는 논지를 만들려고 시간을 넉넉하게 쓰고, 나머지 시간에는 템플릿을 이용해서 내용만 쫙 채웠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독립형 템플릿 10개 중 평소 독립형 주제 Brainstorming을 하면서 자주 썼던 것 8개를 이번에 좀 더 확실하게, 줄줄 읊을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외웠습니다. 템플릿을 외우니 정말 시험에서 마음이 편했던 게, Body 절반 이상을 빠르게 쫙 채우고 Word count가 확보되다보니 일단 독립형에서 반은 먹고들어갈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저번 시험때 유난히도 라이팅 점수 낮게 나온사람들이 많아서, 이제 라이팅에서 템플릿쓰면 점수를 깎는다거나 하는 그런 얘기들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순도 100% 템플릿주의자인 저도 당당히 만점을 받았으니 템플릿때문에 점수 깎일 걱정은 정~~~말 요만큼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걱정을 할 바에야, 차라리 템플릿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제시문에 맞춰서 변형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훨씬 생산적일 것 같아요!


또 선생님 수업이 정말 좋았던 점이 Model essay를 충분히 주셨다는 점!

첨삭기회는 1주일에 1번 뿐이지만, 집에서 통합형/독립형을 써 보고 선생님의 Model essay와 비교해 보면서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하는 말은 비슷한 것 같은데, 훨씬 더 깔끔하고 정제된 표현으로 할말을 콕 찝어서 쓴 느낌이 선생님 글에선 확 느껴졌어요.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Keyword/Thesis를 써 보려고 했던 노력이 시험장에서 빛을 발했던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통합형 듣기를 마친 뒤 1-2분정도 시간을 들여, Keyword만 급히 받아적은 내용들을 최대한 기억을 살려 Full sentence 형태로 복원하는 연습을 했더니 Keyword를 아주 편하게 문장으로 옮길 수 있었어요. 사실 제가 아무리 좋은 표현들을 만들려고 해 봤자 Lecturer 만큼은 못하고, 또 선생님 Model essay를 보면 많은 내용들이 Lecture의 문장을 적절히 변형한 형태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노테 끝나자마자 바로 적기 시작하면, 첫문단 까지는 잘 적다가 두번째 문단쯤 가면 어...키워드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템플릿에 잘 집어넣지? 싶었는데, 미리 시간을 들여 정리를 해두고 문장형태로 만들어 놓으니 템플릿에 그냥 끼워넣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이렇게 토플을 즐겁게 졸업하게 되어 넘 다행입니다 ㅎㅎ

원래 사람이 만족을 모른다고... 처음엔 20점만 넘어도 감지덕지지 했던 스피킹이 25점 나온게 이제보니 또 아쉽긴한데,

시험은 이것으로 졸업하고 영어 기초실력을 쌓아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무엇을 하더라도 이번에 쌓은 실력들이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이지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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