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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오전 중급종합반 B (10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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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첫 토익에 좋은 점수 받게 되어 후기 올려요!!

저는 토익이 어떤 파트로 나뉘어있는지, 어떤 스타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반을 고를 때도 어떤 수준의 수업을 들어야할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등록당일 데스크에서 상담을 받고 추천받은 중급반을 수강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저에게 잘 맞는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LC의 경우 처음엔 잘 들리지도 않고 어떠한 유형의 대화를 하는지도 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 갈수록 귀가 트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LC는 가장 수업의 덕을 많이 본 파트에요. 사실 다른 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는 저로서는 음원을 들으면서 스스로 문제를 푸는 시간을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거든요! 수업시간에 계속 귀에 때려박아(?) 주시는 해나쌤 목소리에 적응돼서 나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도 영어표현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 점이 생각보다 아주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고 놓친 부분도 대화의 내용을 생각하며 맞출 수 있었던것 같아요.

시간을 아끼는 여러 팁들도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면 바로바로 넘어가야 뒷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문제에서 키워드를 찾아 표시해두는 것 등.

그리고 가장 도움됐던 점은 부교재 맨 뒤의 Actual Test를 평소 주말마다 숙제로 내주시는데, 저는 밀린 과제를 하느라 꾸준히 못 풀었어요ㅠㅠ

하지만 토익 직전 Actual Test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귀가 트인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서 긴장되지 않은 상태로 편하게 들으면서 잘 풀었던것 같아요. 토익을 다시 응시하더라도 LC에서는 안정된 점수를 가져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트인 귀로 자막없이 유튜브 보기 실천중이에요 ㅎ ㅎㅎ 감사해요:)




파트 5-6의 경우 어릴적부터 많이 접해온 문법, 어휘 문제인데, 문제는 제가 문법에 약하다는 점이었어요. 익숙해 보이는 문법의 형태를 감으로 풀곤 했어요.

사실 외우는 것도 싫어하고 문제를 풀 때도 외우듯이 풀어야 한다는 점이 저는 맘에 들지 않았어서 토익을 시작할때에도 파트5-6을 보고 가장 걱정이 됐어요.

하지만 상미쌤꼐서 중요한 부분만 외우게 해주시고 수업시간에 풀어주시는 대표 문제들만이라도 외우고 알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임하니 과제를 하거나 교재를 풀어도 정답률이 많이 높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가장 공부하기 힘들어했던 파트라서 많이 미루기도 미뤘는데, 방학 때 공부한 내용으로 직전에 많이 보고 가니 평소보다 좋은 정답률을 시험에서 가져갈 수 있었어요. 저에게 문법, 어휘 형태의 문제의 가능성을 열어준 수업입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문제가 쉽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요! 수업에 하는 것만 열심히 해도 다들 가능하실거에요. 너무 밝고 유쾌하셔서 재밌었어요 ㅎㅎㅎㅎ감사해요!




파트7은 오랜만에 나름 긴..? 영어 지문을 보자니 처음엔 집중력이 잘 잡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유형별로 다양하게 분석된 수업을 통해 한 유형씩 정복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틀에 박힌 한국식 영어 공부만 해봐서 파트7에 나오는 일상에 쓰이는 물건들의 명칭, 각종 서류들의 명칭들에 익숙치 않은 상태였어요. 쌤이 매일 주시는 오뭐지 라는 프린트에 적힌 단어들을 여러번 읽었던게 가장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엔 익숙치 않은 지문의 형태 때문에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지문의 반이상을 틀리기도 했는데 어떠한 보기가 오답으로 자주 나오는지를 생각하먼서 풀고, 자료형 문제의 경우 지문을 대충 읽은 뒤 이 정보는 이 쯤에 있겠다라는걸 계속 생각하니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어요. 실제 시험장에서 10분이상의 시간이 남아 5-6파트를 검토할 시간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됐던 점은 집중력을 놓치지 않는 점!인 것 같네요. 은빈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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