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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안녕하세요. 

4년전 대학 준비할때 116점을 받았었지만 대학 4년동안 노느라 시험보는법을 까먹어서 9월 실전반에 등록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실전반은 어렵지 않을까?”하며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정리해 봅니다. 


(수업 시간표 순서입니다)


스피킹: 이수련 선생님 (추천점수대: 0점~30점)

못하시는 분들은 템플릿 익히시면 좋고, 잘 하는 분들도 템플릿대로 읽어보며 노트에 정리한 내용을 머릿속에서 어떤식으로 말할것인가 연습되니 좋습니다. 

전 실제 시험에선 템플릿은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피킹 시험은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것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수련 선생님 템플릿 따라서 연습하다 보면 좋은 표현도 익혀지고 실제 시험에서 그만큼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니 0점이신분도 30점이신 분도 연습 잘 됩니다.

스피킹은 많이 말하는 연습을 할수록 좋습니다.


라이팅: 이지현 선생님 (추천점수대: 15점~30점)

이지현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웬만하면 15점~25점 사이의 학생들에 맞춘 강의를 해주십니다. 

저처럼 실제 시험에서 잘 쓸 자신이 있는 분은 연습의 기회로 삼으시고, 라이팅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도 그냥 수업 들으면서 템플릿 외우면 됩니다. 

길이는 길게 써도 점수 깎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통합형 350자 독립형 450자 정도로 썼지만 29점이네요. 

라이팅은 많이 써볼수록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고등학생 때 유명인들의 연설을 듣고 말하고 베끼면서 연습 했습니다. 시간이 많으시다면 시간 투자할 가치는 충분한 방법이지만 단기간에 성적을 내고 싶다면 템플릿 외우세요. Off-topic 만 안뜬다면 25점 이상 보장이 되니까요.


리딩: Benjamin 선생님 (추천 점수대: 20점~30점)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수업입니다. 수업 진행 속도도 빠르시고 답도 정확하게 내십니다. 

SAT 리딩에 익숙해진 저는 괜찮았지만 그런 경험이 없다면 중간에 탈주하게 될지도 모르는 정도의 속도입니다. 초심자는 비추고 20점~25점정도 안정적으로 뽑으실 수 있다면 이 반이 실력을 가장 많이 올려주지 않을까 합니다. 

리딩은 단어가 생명입니다. 단어 무조건 외우세요. 문제 풀이법은 벤자민 선생님이 잘 알려주시니 방법대로 문제 풀면 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리딩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면 스피킹에서 조용하게 먼저 섹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리딩을 30분정도에 풀고 넘기면 스피킹 끝날때쯤 다른분들 슬슬 스피킹 들어오십니다. 


리스닝: 김동현 선생님 (추천 점수대: 25~30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업이 아닌가 합니다. 25점 아래시다면 좀 힘들수 있지만 따라오기만 하면 실력이 가장 확실하게 늘 수 있는 반입니다. 

미국에서 살지 않으면 쉽게 접하기 힘든 표현이나 단어들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에코잉과 쉐도잉은 처음엔 힘들지만 연습 하다보면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습니다. 

가끔 연습문제에서 어렵고 꼬아놓은 문제 나오는데 그거 틀렸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실제 시험에서 30점 나옵니다. 

리스닝도 6분짜리 3분에 풀고 10분짜리 5분에 풀면 시간 절약 되긴 하지만... 리스닝은 돌아갈 수 없으니 조심히 시간 다 쓰면서 푸는게 좋습니다. 시간은 리딩에서 아끼세요. 


저는 두 번의 시험 모두 강남 Maplenex 시험장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론 좋아하지 않습니다. 옆사람 헤드폰에서 소리가 웅얼거리는것처럼 울리거든요.. 게다가 스피킹 할때 20여명이 한번에 말하면 내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리딩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상관 없지만 스피킹때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게 너무나 큰 단점 같습니다. 시험장 고려할때 참고 하세요. 

9월 28일 시험도 봤지만 굳이 점수 확인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수강기간 동안 잘 이끌어준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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