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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월 7일 토요일 토플 시험을 치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제 점수는 리딩 17 리스닝 17 스피킹 18 라이팅 16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저는 2019년 6월 한 달간 기본반을 수강하고, 2020년 1월 중급반을 수강하고,

2월에는 중급 인강으로 다시 듣고, 해이해질까 봐 LC 정규 단과로 들으면서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첫 시험이었고, 좌절할까 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반은 스터디하면서 빡쎄게 한 달 동안 공부했습니다.

중급반은 스터디 하면 죽을 생각을 할까 봐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네... 시험이 어렵더라고요..... ㅋㅋ

이번 학기에는 학교에서 수강 신청할 때 토플 과목이 있어서 7월까지 공부해서 점수 올린 다음에 교환학생 지원하려고 해요.

전 또다시 영어의 늪으로 풍덩 빠져보려고요.


 제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풀어지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 달에 20일씩 꼼꼼하게 짜인 커리큘럼과

지치면 안 되겠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선생님들의 에너지, 수강생들을 웃기려는 선생님들의 썰렁 개그였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기본반 수강할 때, 자습실에서 공부하는 데 정규 반 토플 교재로 진지하게 공부하는 사람들보고 "아... 이거 해서 되겠냐.... 난 안될 것 같애...."

혼자 비교하고, 실망하고 그랬지만.................. 음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래도 공부하고, 내일 숙제 해가야 하고, 안 해가면 눈치 보이고, 아침에 눈 뜨면 자동으로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학원에 앉아 수업 듣는 게 일상이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려움도 이겨내게 하는 주5일 종합반의 힘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고 공감하실 수강생분들이 계신다면 비교는 안 좋은 것 같아요. 도움이 안 돼요... 그냥 힘내세요.....!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하시고, 한 달에 쉬는 날 스트레스 팍팍 푸세요. (제가 말 안 해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실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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