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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95+ 빡센 토플 관리반 (09시) [1개월 완성] [전용 자습실/스터디룸 제공(21시까지)]
97
달성

2월달에 종로 해커스 95+ 빡센 토플 관리반을 수강한 임재혁 학생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토플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있는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올려봅니다.


종로 현강 95+ 빡센 토플 관리반 수강 전 토플 점수 : 87 


종로 현강 95+ 빡센 토플 관리반 수강 후 토플 점수 :97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다음과 같이 3개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존 영어 실력

2. 토플 졸업할 때까지 걸린 기간

3. 수강 전, 후 토플 영어공부 방법(+현강을 선택한 이유)


1. 기존 영어 실력

- 고등학교때 수능 영어는 곧잘하는 편에 속했습니다. (2014 수능)상대평가 시절에 계속 100점만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유학 경험은 없으며 수능형으로 다져진 영어 실력이라 토플을 공부하는 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리딩은 괜찮게 하는 한편, 리스닝, 라이팅과 스피킹은 고등학교 때 중점적으로 공부하지는 않았거든요. 수능 영어는 리스닝이 아주 기본적인 수준이지만 토플 리스닝은 전체 강의를 들려주고 어느정도 청해력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꽤나 힘들었습니다. 라이팅과 스피킹은 유학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평가했을 때 공부를 안하고 토플을 시험쳤다고 한다면 리딩 24~25에 리스닝 10~15 라이팅, 스피킹은 각각 15점씩 나올 것 같습니다.


2. 토플 졸업할 때까지 걸린 기간

- 토플 공부를 시작한건 작년 2020년도 9월달에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11월달 입니다. 한 4개월 반정도(11월~3월 중반)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면서 토플 공부에 온전히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오래걸린 것 같이 보일수도 있지만 전 리스닝 실력이 너무 부족하여 귀를 뚫는 데 많은시간이 걸렸습니다. 실제로 10시간 중에 7시간정도는 리스닝에 투자했습니다.


3. 수강 전, 후 토플 영어 공부방법(+현강을 선택한 이유)

- 종로 해커스 토플 현강을 수강하기 전에는 해커스 인강을 수강하였습니다. 해커스 인강 수강 후 87점(1월 말)이 나왔습니다. 그 후에 개인적으로 현강을 선택한 이유는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에서 독학의 한계를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리스닝은 노트테이킹을 하지만 제대로 하는지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했고 라이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주관적으로 봤을 때 잘썼다고 생각하지만 점수가 잘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스피킹은 언어 성격상 빠른 시간 내 한국 내에서는 순수 실력을 키우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현강을 통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스킬들을 배우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종로해커스 수강을 하였습니다.

 리딩 : 시간관리 및 정확성 향상 

 리스닝 : 노트테이킹 방법

 스피킹 : 스피킹실력을 보완할 수 있는 템플릿

 라이팅 : 글 구조 보완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예진 선생님

- 이른 아침시간이어서 수업에 잘 참석은 못하였지만.. 제가 부족한 부분을 고치기엔 충분했습니다. 리딩 유형중 일치, 불일치 부분을 고르는 게 힘들었는데 문맥의 흐름을 잡는 법을 익혀서 실제로 문제 푸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형이 상대적으로 비중도 꽤 많아 시간 단축에도 큰 영향을 끼쳐 리딩점수가 29점이 나왔습니다. 


 (2) 이유민 선생님

- 첫 모의 Trial test1에서 25점이 나왔으나 trial test2에서는 22점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점수가 떨어진 이유는 리스닝 실력이 떨어졌다기보다는 노트테이킹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전에 수강했던 인강 클라우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노트테이킹의 장점과 이유민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과 섞는 데 많은 충돌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다 더 제게 맞는 노트테이킹 방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민선생님께서 내용이해보다는 문제를 알려주는 키워드, 시그널(ex) now)들을 잡는 것을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근데 저는 내용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 뒤에 시그널들이 들려도 노트테이킹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에게 맞게 내용이해 1순위로 두고 key word들을 2순위로 뒀습니다. 

 최대한 노트테이킹은 최소화 했습니다. 노트테이킹은 하되 제가 잘 못하는 부분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컨버 노트테이킹 : 서두부분(화자가 온 이유, 문제점 등등) , 해결책 , 마지막 부분


서두부분 : 나중에 다 듣고나서 기억이 안날 것 같아 무조건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해결책 : 이건 케바케인데 컨버 특성상 속도가 빠르고 재진술이 안되기 때문에 제겐 노트테이킹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개가 제시될 경우 머릿속에 기억 하나일 경우는 노트테이킹 이렇게 구조화했습니다.

마지막 : 마지막 부분도 문제를 풀다보면 맨 끝에 있어 기억이 안날 것 같아 기록했습니다. 


렉쳐 노트테이킹 : 서두부분(화자가 온 이유, 문제점 등등), 디테일 부분(해결책이나 종류 여러개 일경우)


서두부분 : 나중에 다 듣고나서 기억이 안날 것 같아 무조건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디테일 부분: 여기는 리스닝 만점을 받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데 디테일이 2개 이하일 경우에는 적고 3개 이상인 경우에는 머릿속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노트테이킹을 보면 딱히 쓴 게 없습니다.  


이게 컨버 노트테이킹 끝입니다. 이유민선생님은 제 노트테이킹 보고 너무 적어서 경악을 하셨죠.. 허허.. 




저도 초반에는 노트테이킹을 많이 하려고 했으나 노트테이킹하다보니 내용이해가 힘들어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노트테이킹은 제가 잘 기억 못하는 부분만 하는 것이고 다른 시그널같은 경우는 머릿속에 전부 다 기억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내용이해에 중점을 두되 시그널이 나올 시 집중하여 머릿속에 기억을 하고, 기억하기 힘든 부분들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저 부분들을 중심으로 노트테이킹을 했습니다. 수강 전에는 객관적인 기준보다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노트테이킹을 했지만, 수강 후에는 이유민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시그널을 기준들로 노트테이킹과 기억하는 방법을 숙달했습니다.


(3) 박민호 선생님

- 개인적으로 독립형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는데 보다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점수가 잘 나오진 않았는데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제에 맞게 독립형, 통합형에 답변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마이크 문제가 있지 않았나 조심스레 의심해봅니다...


(4) 민정우 선생님

- 통합형 :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리딩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리스닝에만 초점을 둬서 라이팅을 했다면, 수강 후 각각 리딩 지문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짜임새있게 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형이 걱정이시라면 민정우 선생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ㅎㅎ 리스닝이 안되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 독립형 : 제가 많이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께서도 많이 걱정을 하셨는데 제 글 구조가 영문 구조랑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열심히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시는 영문 구조를 숙달해서 좋은 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민정우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시는 템플릿은 일반 학원강의에서 제시해주는 템플릿과 사뭇 다릅니다. 통 채로 암기하는 것보다는 글을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끔하는 기본 문장들만 제시해줍니다. 따라서 민정우 선생님의 템플릿을 이용하면 영문 순서에 맞게 글을 잘 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라이팅 쳤을 때는 550자정도 썼음에도 19점이 나왔지만, 그 후 시험에서는 저는 라이팅 점수가 24점정도만 필요하여 최소한으로 적고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300~330자 정도 썼는데 24점을 받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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