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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문법&독해집중]저녁 기초영어종합반 A [1개월완성]
1월 한달 동안 기초 영어종합반 수강한 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어릴 적부터 영어랑은 인연을 끊었고 중고등학생때도 영어가 제 인생의 제일 큰 걸림돌일 정도로 영어를 싫어했습니다.
심지어 고등학생 때 선생님께서도 영어의 기초가 아예 없으니 영어에 들일 시간에 다른 과목에만 집중하라고 하실 정도로 심각했고, 이해도 못한 채 영어 교과서만 통째로 달달 외워서 시험을 보곤 했습니다. 다행히 운좋게 대학에는 들어왔지만 어딜 가서도 영어는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영어에 영자만 나오면 친구들에게 제 실력이 탄로날까봐 다른 이야기로 넘기기 급급했고 전공, 교양 수업에서 영어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창피당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럴 수록 영어를 공부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고 저에게 영어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았습니다.
그래도 영원히 피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어학원에 등록해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장도 해석할 수 없었고 초,중학교 수준의 영어단어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문장을 효과적으로 해석하는 법과 독해에 필요한 영문법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없이 높아보였던 영어가 지금은 의지만 있으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존재가 되었고, 끔찍히도 싫었던 영어가 처음으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포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시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업 전에는 기초적인 영어도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숨고만 싶었는데 전혀 내색하지 않고 이끌어주셔서 노력하면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서 토익, 오픽 목표 점수를 향해 가겠습니다~! 한 달동안 너무 고생많으셨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박대성 선생님과 김정윤 선생님의 수업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

1. 영포자의 시선에 맞춰 가르쳐주신다!
수업을 하는 내내 독심술 하는 능력이 있으신가?싶을 정도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왜 이해를 못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짚어주셔서 놀랐습니다.
저는 납득이 가야 공부를 하는 성격이라 이상한 포인트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은 그냥 외워야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은 왜 이렇게 되는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 발음, 스피킹
독해와 문법 뿐만 아니라 발음기호부터 혀의 위치, 장모음&단모음 등 발음의 기본 원리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왜 이런 발음이 나는지까지 납득시켜주시는 멋짐...

3. 직독직해
영어 문장의 기본 규칙을 토대로 영어를 해석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영포자도 영어 문장을 해석하기 쉬워지는 매직★

4. [영어 감각 트레이닝] 문장의 힘
처음에는 외워야 하는 문장의 개수와 양에 기함했다가 중반부로 갈 수록 왜 외우라고 하셨는지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문법을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문장을 보고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 공부하는 방법
사실 아예 영어를 손 놓은 사람으로서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과 앞으로의 공부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6. 재밌는 예시와 단박에 이해가 되는 설명력
제가 이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저를 이해시키기 어려운데 재밌는 예시와 함께 가르쳐주셔서 영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7. 그밖에 너무 많은 장점들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수 많은 장점이 있으니 일단 수강신청 고고~!


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 영어를 배우긴 배웠으나 가물가물하신 분, 기초를 확립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저같이 의지력이 약하신 분들은 스터디를 통해 빠져나갈 구멍을 아예 없애버려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답니다.
사실 영어학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두 달 내로 그만두거나 그마저도 뛰엄뛰엄 나가서 완벽히 출석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들은 것에 의의를 둘 정도로 스터디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중간 중간 스터디 잘하고 있나 체크해주셔서 긴장감에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숙제 할 수 있었어요ㅎㅎ 아무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이지만 선생님들과 평일 매일 본 만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끝이 나서 너무 아쉬워요ㅠ (같이 스터디하는 애도 선생님들 너무 좋다고 헤어지기 너무 아쉽대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라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선생님들의 가르침 잊지않고 정진해나가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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