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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오전 기본종합반 A

 

1. 김진태 선생님

 

1) 수업후기


 아침 잠이 많아서 7시 반에 일어나서 학원 가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항상 파이팅 넘치게 첫 수업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르쳐 주신 암기법 중에서 명보형, 동대명절두부, 난예 스텔라예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2월에 정규종합반 올라가서도 옆교실에 계셔서 수업 끝나고 몇 번 조언을 구하러 갔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문법 공부

   

 쉬는 시간에 부교재에 있는 문제 거의 다 풀었습니다. 기본반에 있을 때에는 틀린 문제만 해설 보았습니다.

 

2. 최민지 선생님

 

1) 수업후기

 

 민지쌤 너무 예쁘시고 수업시간에 주무시는 분들 있으면 “지금 잠이 와요!” 호통 치셔서 지원쌤이 엘사가 아니라 민지쌤이 엘사 아닌가 하고 살짝 무서웠는데 막상 카톡으로 질문하니깐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그 뒤로는 대면으로도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정규반 올라간 뒤에도 마주칠 때마다 밝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종강 날에 시험날 꿀팁 알려주셨는데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9시 38분~9시 40분쯤 입실, 스피커 밑ㆍ감독관 앞 자리 교체 요청, 설문조사 스킵, 휴지 챙기기 등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토린이 시험 잘 치루고 나올 수 있었어요.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해석해주셔서 수능을 마지막으로 6년만에 영어 처음 했는데 잘 적응할 수 있었고 plant, manufacturing facility, productionㆍassembly line, assembly floor 이런 식으로 동의어 정리 많이 해주시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정답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색칠하는 것도 문제 풀 때 답의 근거를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2) Part 7 공부

 

 수업 복습하고 숙제로 나온 거 풀고 채점하고 형광펜 리뷰했어요. 기본반 때는 코로나 걸릴까봐 걱정이 되어서 집에서 공부했는데 너무 집중이 안 되어서 패러프레이징 숙제는 거의 못 한 거 같네요. 민지쌤 죄송해요 ㅜㅜ

 

3. 민지원 선생님

 

1) 수업후기

 

 Part 3/4 들을 때 지문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외워서 먼저 기다리다가 답을 낚아채라고 하셨는데 기본반 때는 LC를 정말 못해서 잘 안 되었는데 2월 달부터 집, 학원, 도서관만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니깐 정말 되더라고요.

 Part 2 의문사로 물어봤는데 yes, no, of course, sure 등이 나오면 바로 지우라는 말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는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었어요.

wear은 다 입은 상태, put on은 주섬주섬 입는 거 완전 꿀팁이었어요. Part 1 들을 때 귀에 being 필터 장착하라는 말씀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지원쌤 항상 본인이 큐트하시다고 주장하시는데 인정합니다. 수업도 너무 재밌었어요. 어떤 리조트에서 광고를 하는데 평범하게 해석했으면 힘든 한 주를 보낸 여러분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데 개빡센 한 주를 보낸 여러분! 그러시고 흑흑 바로 저예요 이런 식으로 재밌게 해석하시는데 중간중간 빵터졌네요.

 중간에 확진자가 나와서 며칠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었을 때 퀴즈 내시고 상품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주셨는데 두 개 받아서 하나는 정규반 1교시 시작하기 전에 급하게 마시고 수업 가는 바람에 인증샷을 못 찍었네요. 두 번 째 커피 마실 때 인증샷하고 감사 메시지 보낼게요 선생님!

 

2) LC 공부

 

 LC를 제일 못해서 마지막에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못 하거나 집에서 공부하니깐 진짜 너무 공부하기 싫어서 많이 못 한 거 같네요 죄송해요 쌤 ㅜㅜ

 

2월 빡센 오전 Hackers 정규종합반 B

 

1. 표희정 선생님

 

1) 수업후기

 

 수업시간에 눈 많이 마주쳐 주시고 짧게 중간중간 소통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동의어, 유의어, 다의어 정말 많이 정리해주시고 수업 시작 전 전 날 배운 단어 몇 개 뽑아서 지우개 테스트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형광펜 리뷰 후 해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답의 근거를 찾고 독해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문제 풀 때도 선으로 답의 근거를 선지에 이으면서 풀었는데 이 방법으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어요.

 뭔가 토익은 이 만큼 공부하면 이 정도 점수가 나온다 이런 공식이 없어 공부 하면서도 늘 불안했는데 항상 게시판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반과는 다르게 모든 문장을 일일이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문장은 자세히 해석하고 나머지는 간략하게 집어주셨는데 수업도 속도감이 있어서 좋았아요.


2) Part 7 공부

 

 하루에 많아야 Part 7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였어요. 수업 리뷰하고 부교재 문제 푸는데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형광펜 리뷰 + 마무리 해석까지 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주말과제도 있어서 일요일에 보통 못 본 지문들 리뷰했어요. 시간이 없으면 주교재는 패스하고 부교재 중에서도 확실하게 다 맞은 지문은 패스하고 틀린 문제가 많은 지문 순으로 리뷰했어요. 부교재에 있는 지문들은 실제 토익 시험보다 어려운 문제들이어서 많이 틀린다고 좌절하지 말고 자신과 선생님을 믿고 꼼꼼히 리뷰하시면 됩니다.

 

2. 한승태 선생님

 

1) 수업후기

 

 어마어마한 양의 숙제가 매일 나옵니다. 옆자리에 되게 잘하시는 분이 앉으셔서 여쭤보니 숙제 거의 다 하는 편인데 3시간씩 주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수면시간이 6시간대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정신을 못 차려서 00시 30분에서 1시쯤 자서 7시 30분쯤 일어났어요. LC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많아야 3시간이어서 Part 3/4의 경우 맞은 문제 스크립트 점검, 틀린 문제 태핑 + 스크립트 점검 + 셰도잉까지 완벽하게 해낸 날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Part 3는 문제 당 20분, Part 4는 문제 당 30분 정해놓고 리뷰하라고 하시는데 딱 한 번 해낸 적 있네요. 도서관 휴계공간에서 KF94 끼고 셰도잉을 하다보니 안 그래도 어려운데 호흡도 부족해서 정말 힘들더라고요. 나중에는 셰도잉 하기 싫어서 더 악착같이 들어서 Part 3/4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아요 ㅋㅋㅋ

 수업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LC 정말 못했는데 50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중간 중간 길게 썰을 푸시는데 거의 거짓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막 이야기 하시다가 사실 거짓말이에요 이러시는 데 너무 당당하셔서 웃겼어요. 되게 웃기신데 우습진 않고 카리스마 넘치세요.

 금토일 과제 다 내주셔서 스피킹 시간이었으면 선생님 나빠요부터 배웠을 것 같아요. 마지막 모의고사 3개는 각각 3, 5, 3개 틀렸어요. 타이밍 놓치면 바로 마음 속으로 정해둔 답을 찍고 넘어가라고 하셨고 연습 때도 그렇게 했는데 막상 시험장 가면 진짜 욕심 버리기가 힘들더라고요. 마지막 시험 Part 1때 4번 문제였나 5번 문제가 끝날 때쯤 그게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치려다가 실수로 5번까지 지우고 6번 시작 되어서 Part 2 내내 그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그때 욕심만 안 냈으면 950점도 넘을 수 있었틀 텐데 아쉽네요. 결국 Part 2 디랙션 때 스키밍 안 하고 Part 1 다시 마킹했네요.

 

2) LC 공부

 

 LC는 금토일 과제가 모두 있어서 그날 못하면 거의 못 한다고 봐야 해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내내 LC만 할 수는 없으니깐요. 일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다 못 하더라도 그냥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시키신 대로 리뷰했어요. 나중에 가서 시험 직전에는 오늘부터는 틀린 문제만 태핑ㆍ셰도잉 제외하고 스크립트 점검만 하라고 안내해주십니다. 그 전까지는 시키신 대로 열심히 하세요.

 영어를 영어로 듣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한글로 번역하면서 듣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LC 성우가 숨쉬는 부분 있는데 그것을 기점으로 악착같이 한글로 번역하면서 들으면 정답은 웬만해선 다 찍어낼 수 있더라고요. 또한, Par 3/4 3문제 (1세트)를 스키밍 다 했으면 절대 다른 문제로 넘어가지 말고 질문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자가 무슨 문제가 있을 거야 > 남자가 무언가를 해줄 거야 > 여자가 다음에 무엇을 할 거야 이런 식으로 되새기면서 준비를 하면 됩니다. 


3. 케일리 설 선생님

 

1) 수업후기

 

 기본반에서 배우는 문법은 수능 때 문법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다시 리마인드 하는 데 좋고 케일리 쌤이 가르쳐 주시는 것은 어떤 단어가 어떤 단어와 잘 쓰이는지와 몰르면 못 푸는 문제 중심 등입니다. 읽는 속도는 원래 느렸는데 기본 문법은 잘해서 케일리 쌤의 수업이 약점을 보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태쌤의 예를 들어보면 우리도 어머나 세상에라고 말하지 어머나 세계에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관습적 표현이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명확한 설명 없이 그냥 그렇게 쓰이는 거니깐요. whole과 entire은 피자나 회사처럼 하나의 큰 덩어리를 의미하는 명사와 쓰이고 every는 직원, 조각처럼 부분ㆍ요소를 의미하는 명사와 쓰입니다. 둘 다 한글로 해석했을 때는 전체인데 말이죠. 나왔다 하면 킬러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2) 문법공부

 

 22시에 도서관 문 닫아서 집 와서 씻으면 23시인데 그때부터 문법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은 상대적으로 잘하는데 LC, Part 7 모두 약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마스터 킷은 건드리지도 못한 날이 많은 것 같네요. 종합반과는 다르게 모든 문제를 다 해설을 보았습니다. 너무 당연한 건 빠르게 훑고 넘어가면 되니깐요.

 

단어

 

 기본반 때에는 전날에 발음을 들으면서 모르는 것만 단어장에 적어서 지하철에서 오가면서 외웠습니다. 1회독 때에는 표제어만 보았고 2회독 때에는 표제어, 예문, 그밖에 모든 것을 다 보았고 토익기본단어까지 같이 외웠습니다. 6년 전에 수능을 보고 편입 준비하려고 1달 텝스하고 680점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영어 공부한 적 하나도 없습니다. 단어는 다다익선이니 자신의 수능 영어 등급이 1등급 비율이 70~80% 되었다면 800단어까지 처음부터 외워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3회독 때 800단어 처음으로 봤습니다. RC가 지금은 쉽게 나와서 표제어만 달달 외워도 괜찮은데 언제 어렵게 나올지 모르니깐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규반 올라왔을 때에는 앉아서 단어 외울 시간이 없어서 노랭이 책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희정쌤과 케일리쌤이 주시는 단어는 아쉽게도 하나도 못 봤습니다.

 정규반 올라와서는 문제풀이 중 모르는 단어 / 다의어 /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 단어장을 만들어서 정리하였습니다. 시험 전에 보는데 요긴했습니다. 문제풀이 중 모르는 단어에는 지문에서 답의 근거가 되는 단어, 틀린 문제 내의 단어, 선생님이 강조하신 단어를 적었습니다. 다의어는 executive 1. 간부, 이사, 중역 2. 행정의, 집행의 3. 고급의 이런 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에는 gravel, pebble / cf. uneven, irregular, rough ↔ paved 이런 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선생님들 괜히 해커스에 계시고 일타강사이신 거 아닙니다. 불안하시겠지만 자기 자신과 선생님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점수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성공하는 경험이 쌓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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