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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달성


안녕하세요! 3월 오전 중급반 수강했던 정윤서라고 합니다. 

조금 늦은 후기지만, 첫 시험에 목표점수였던 overall 6.5 (each 6.0, spk 6.5)달성하여 기분 좋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수강을 종료하고 1개월 간 추가로 공부한 뒤에 5월 초 시험 예정이었지만, 

급작스러운 개인 사정상 시험을 무한 연기하다 더이상 늦출 수 없어 지난 7월 초, 아이엘츠 시험을 봤습니다.


수업을 듣던 3월 한달을 다시 생각해보니 숙제에 치이고 암기에 치이며 정말 너무 힘들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생 때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정말 다크서클이 턱 끝까지 내려오고ㅋㅋㅋ 코피 흘리며 공부했었어요ㅠㅠㅠ..

수업을 빠지고 싶었던 적도 수없이 많았는데, 한 번이라도 결석하면 혹시나 중요한 부분을 놓칠까 두려워 기를 쓰고 전일 출석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아이엘츠 시험을 응시했지만, 

그 때 당시 열정 넘치게 수업해주시던 선생님들의 기운을 받아 공부했던 덕분인지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셨던 노하우들이 머릿속에 잘 남아있어 크게 헤매이지 않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




listening

리스닝은 시험 전 문제 풀 때 항상 7.0은 나왔었는데, 시험 전 날 밤을 새고 간 탓에 끝 부분에 약간 멍해져 살짝 미끄러졌네요.

마지막에 딱따구리 아저씨가 쏘듯이 말하셔서 저도 모르게 멍때렸습니다..ㅠㅠ 내리 세문제를 제 마음대로 적어버렸거든요..ㅎㅎ

지정연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쉐도잉 많이 강조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전체 쉐도잉은 잘 못했고, 

잘 안들리는 부분으로 여러번 듣는 연습은 꾸준히 했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두 수업 시간엔 열심히 참여했습니다아..ㅎㅎㅎㅎㅎ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메일로도 질문하고, 수업이 끝나고도 질문했는데 선생님께서 늘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충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일 처음 수업이어서 기운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에너지 덕분에 정신차리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공부할 때 리스닝이 그나마 네 과목 중 가장 자신있었기에 매일 문제 푸는게 즐거웠는데 다 선생님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reading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단어 외우는 걸 너무, 너무, 너무 싫어했는데 그나마 천재은 선생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단어를 외웠던 것 같아요.

또 문제를 한 번만 읽어도 답을 풀 수 있는 노하우들을 잘 전달해주셔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고,

Y/N/N.G 문제도 처음엔 헤멨지만 나중엔 오히려 좋아! 마인드로 풀었습니다 ㅎㅎ

실제 시험에서도 시간 분배 잘해서 부족하지 않게 잘 풀 수 있었구요.

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 질문할 때도 제가 오답을 고르게 된 이유에 대해서 파악하시는 것부터 질문을 들어주셔서

수업을 듣고, 생각해보며 스스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돌이켜볼 수 있어서 좋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리딩이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할 수 있는 점수가 나와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writing

아 학원 가기 싫다.. 가지말까 고민하다가도 라이팅 수업을 생각하면 꼭 듣고 싶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학원에 갔습니다.

제가 출석 100%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조세핀 선생님 강의 덕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의 열정 넘치는 수업은 제가 집중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한글로 쓰기도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영어로 쓰나 걱정이 많았는데, 

조세핀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뭐가 문제야!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쓰면 되지! 라고 마인드가 바뀌게 되더라구요.

사실 선생님 열정에 비해 제 점수가 높지 않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험보기 2주 전 일과 병행하며 시험공부를 했는데, 

라이팅은 왜인지 모를 근자감에 가득 차서, 문제 잘 읽고, 오프토픽 안나고! 템플릿만 잘 외워가면 되지! 하다가 시험 전날 밤새워가며 겨우 외워갔습니다. 

시험장에서 글자수 다 못채워 쓰기도 했고, 아이디어가 부족해 재시 봐야하나 절망적이었는데,

6.0이 나올 수 있었던 건, 조세핀 선생님께서 글 쓸 때 구조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게 수업시간에 잘 알려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peaking

만능템플릿을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파트1에서도 2에서도 3에서도 요긴하게 잘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하나의 주제에만 사용하는 표현이 아니라, 

A 주제에서도, B 주제에서도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하나의 표현을 외워도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알게 뭐에요~ 마인드로 뻔뻔하게 시험관에게 말한 것도 한 몫한 것 같아요ㅋㅋㅋㅋ

또, 선생님의 귀에 콕콕 박히는 보이스와 인토네이션 덕분에 조금 더 능숙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예시 답안 녹음본을 올려주셔서 여러번 들어보고 따라 읽어보며 한국말과는 다른 영어 문장의 높낮이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돌아가면서 이야기할 때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콩닥거렸는데, 그 때의 경험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 덜 긴장되더라구요.

제일 취약했던 주제가 나와서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아쉽고, 걱정되었는데 원하던 점수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디도 참여했는데, 같이 수업 듣는 분들과 열심히 스터디했던 것도 저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목표점수가 6.5여서 정규반을 수강할까 고민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이엘츠에 아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을 다녔기에 

6.0 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 선택으로 인해 저랑 잘 맞는 선생님들을 만났고, 후회 없어요!!


첫 시험이었고, 고사장 자리가 문 앞이었어서 조금 어수선해 연습 때보다 살짝 미끄러졌지만,

그래도 한 번에 제가 목표로 하던 점수가 나올 수 있었던 건 선생님들의 강의를 수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제 주위에 아이엘츠 수강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두말없이 해커스 추천할겁니다!

선생님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ㅎㅎ! 정말 정말 알차고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학원에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전용스터디 때문에 점수보장반을 등록한 이유가 가장 컸는데 신청자가 너무 없어서 못해서 아쉬웠습니당..ㅠㅠㅠ

이럴 경우 그냥 전용 스터디가 취소되는게 아니라 해당 수강생에게 추가 자료를 제공해준다던가하는 다른 차선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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