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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650+ 점수보장반 (16시) [1개월완성]
710
달성



4년 전 500점이 채 되지 않는 토익점수에 좌절하고, 결국 토익스피킹으로 갈아 탔어요..

당시에는 토익스피킹으로 대체가 되어서 원하는 점수를 받고 더 이상 토익과 얽히지 않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토익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는데,, 직면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목표로 하는 점수가 700점 이상이었기 때문에, 200점 이상을 더 받아야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시간이 한정적이라 특히 심적으로 부담감이 정말 많았어요.. 

7월에 시간을 끌어모아 영어에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8월에는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그러다가 죽도 밥도 안될까봐, 시간만 날린 셈이 될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ㅜㅜ


7월에 신청한 시험은 수강 도중이라 사실 현장감만 느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첫술에 배부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과분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LC가 너무 어려웠어서 기대도 못했고, RC 때는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무슨 정신으로 시험을 끝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선생님들과 조교님 덕분에 목표로 했던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거라고는 그냥 매일 수업에 가는 것, 끝나고 스터디 하는 것, 그리고 숙제 빠짐없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에 가면 11시라 숙제를 끝내면 새벽 3시인 것이 정말 힘들었지만, 점수보장반이라 숙제를 다 할 수 밖에 없는 것과 스터디벌금을 내야하는 것 또한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그렇게 한달간의 짧다면 짧은 여정을 끝으로 토익을 어떻게 공부하면 될지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생겼어요!

이제 목표치를 조금 더 높여서 80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업과 스터디에서의 선생님들과 조교님의 열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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