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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빡센 오전 Hackers 정규종합반 B (10시, 3시간)
900
달성

저는 학창시절에 토익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접한 영어는 수능영어 공부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토익에 대해서 아는 것도 거의 없었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과가 아니라 제가 가고 싶은 과로 '전과'를 하기 위해서는 토익 800점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토익 공부를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문제만 ㄲ풀었는데, 이게 맞나 싶고 각 파트별로 어떻게 공부를 하는 건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기에, 8월달에 해커스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오전10시는 되게 피곤한 시간일 수 있는데, 한승태 선생님께서 재밌고 열정 넘치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파트3, 파트4스키밍은 시험현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파트2가 저한테는 좀 어려웠어서 멘탈이 흔들렸지만, 이미 지나간 문제는 잊어버리라는 선생님 말씀 덕분에 남은 문제를 더욱 집중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영어문법은 저에게는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특히나 one, another, the other 등이 나오는 부분은 항상 어려웠는데, 케일리 선생님의 유쾌하고 명쾌한 설명 덕분에 내용이 진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또한 informative, reliable 등 헷갈리고 놓치기 쉬운 단어들을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강조해주셔서 진짜 단어도 재미있게 외웠던 것 같습니다. 

 토익 파트7은 수능 영어 독해와는 결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아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 정말 감을 못 잡았습니다. 하지만 표희정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파트7리뷰방법, 문제유형별 접근방법 덕분에 시험 현장에서는 그것들을 떠올리며 떨지 않고 시험을 잘 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중간에 제가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수업도 못 듣고, 토익 공부도 못했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토익90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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