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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650+ 점수보장반 (16시) [1개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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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안녕하세요! 올해 7월 4시에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ㅎㅎ

이렇게 수강후기를 작성하는 시간이 오게 되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ㅠㅠ


한 달 내내 2시 반에 수업 전 스터디를 하고 4시에 수업 듣고 7시에 집 갔었어요!

초반에는 와 이걸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하다보니까 로봇처럼 토익을 하고 있는 절 발견했답니다....

정말 첫 토익이었던 저는 다소 토익에 자만을 했었어요. 7월 10일 첫 토익 점수를 확인하기 전까지요 ㅋㅋㅋ

주변에 공부안하고 그냥 봐도 600점은 그냥 넘긴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데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문법 포기자였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기초가 안되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650+에 등록해서 수강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실제로 평소에 영어는 감으로 독해하고 끼워 맞추곤 했던 것 같아요. 문법을 너무 싫어했어서 ..ㅋㅋ

제가 650+ 듣는다고 했을 때 지인들은 너무 낮은 거 아니냐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던 것 같습니다.


7월 4일부터 5일간 토익 깔짝하고 시험을 친 결과 540점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ㅠㅠ 심지어 전날에 이사하고 이러느라 공부도 하나도 못했었어요 ㅋㅋㅋ 첫 토익 시험을 봤을 때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RC가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됐죠. 첫 토익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한 달 루틴은 이랬어요.

오전 8시 기상 후 숙제+단어 암기 -> 점심 식사 -> 단어 외우면서 스터디 가기 -> 스터디 -> 학원 수업 -> 끝나고 스터디카페가서 숙제&공부하기 -> 잠 -> 기상


진~짜 약속 거의 안 잡고 토익밖에 안했어요 ㅠㅠ 토익이랑 연애함 ㅠㅠ

이런 일상들을 겪으면서 7월 24일 토익 시험을 봤고, 결과가 나왔는데 630이라는 점수가 나왔었습니다. 100점이 올랐지만 저는 좀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하고 있어서 의지가 좀 꺾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8월 7일 시험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복습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취약한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야 했는데, 숙제에 치이고 단어에 치이다 보니 제대로 못했었어요. 그래서 중간부터는 종훈T 수업 내용을 학원 수업이 끝난 직후 요약 정리를 거의 매일 했었습니다. 못하면 주말에 했고요.


7월에는 숙제를 못한 날은 없었는데, 오답과 복습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8월에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월수금 모의고사반을 수강했었습니다. 그러나 월수금만 가다보니 안일해지고 편해져서 7월 같은 드라마틱한 점수 향상은 못했던 것 같아요 ㅠㅠ


결과적으로 7월 기본반을 수강하고 나서 540->745로 200점 점수 향상을 했네요.ㅎㅎ 사실 이것도 나름 대단한 건데 제가 욕심이 있어서 ㅎㅎ

만족스럽진 않네요ㅠㅠ 90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LC는 점수가 확연히 많이 올랐는데 RC가 너무 찔끔찔끔 올라요...ㅠㅠPART5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8월에 종훈쌤 교재 반복해서 많이 봤는데 뭔가...부족한 느낌이에요! 뭘 해야 좋을까요?

제가 생각했을 땐 기본반 꺼도 제대로 모르는데 더 난이도가 있는 걸 공부해야하나? 싶어서 종훈쌤 교재를 많이 봤었어요(이해하기 쉽기도 하구요!)

근데 점수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ㅠ


참고로 8월에는 월수금 모의고사반을 다니면서 숙제 꼬박꼬박 매일하고 오답도 매일했어요! 쉐도잉도 진짜 매일 30분씩 했는데... ㅠㅠ단어 암기가 좀 부족하긴 했던 것 같아요... 감 떨어지기 전에 점수를 올리고 싶으나 학교생활 때문에 겨울방학 때나 다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독학하려고 하는데 어떤 책으로,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선생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


그리고 7월 내내 감사했습니다! 저희 반이 리액션이 너무 없어서 ㅋㅋㅋㅋ 쌤들이 힘들어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ㅋㅋㅠ

항상 거의 왼쪽자리 2~4번째에 앉아서 강의를 들었었어요ㅎㅎ 따로 질문하고 이런 적은 없어서 대화는 못나눴지만 내적친밀감이 있네요 ㅎㅎ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900점 넘게 되는 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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