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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빡센 오전 Hackers 정규종합반 D (10시, 3시간)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8월 한달동안 해커스에서 공부한 취준생입니다 ㅎㅎ



사실 점수가 다른 수강생분들에 비해 높은편이 아니었어서 수강후기를 올릴까 고민 많이 했지만, 한 달간 폭우와 폭염+ 강의실 정전과 저희 강의실은 에어컨까지 고장이 나서 수강생들 및 선생님들도 모두 너무 고생을 하셔서 이 후기 하나가 선생님들의 강의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까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초반 수업 때는 모두가 그렇듯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과 더불어 저는 7월 중순에 퇴사를 해서 이직에 대한 열의가 막 넘쳤었습니다. 마지막 주차로 갈수록 하루 이틀 빠지긴 했지만,, 사실 저희 직종은 800 이상이면 어느정도 서류는 통과하기 때문에 800 이상만 하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신영화 선생님

저는 사실 2년 전 토익이 마지막인데, LC가 많이 높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한 달동안 선생님이 하라하신대로 지하철로 오고가며 할 때 계속 영어듣기를 했습니다. 새로운걸 자주 듣는게

아닌 익숙한 것을 여러번 반복하라고 하신 팁이 너무 좋았고 그 방법이 저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김동영 선생님

항상 열정 가득한 강의를 보여주시고 학원 종강 이후에도 선생님의 적중특강을 계속 찾아보고 선생님이 올려주신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이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강의시간 내내 집중이 흐트러질 때쯤 재미있는 동영상과 함께 스무스하게 연결되어지는 강의력이 괜히 선생님이 유명한 강사시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표희정 선생님

오리엔테이션 날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한 시간이 흘러간지 모를거다 라고 하신게 온 몸으로 느꼈던 수업이 사실 파트7 수업입니다. 거의 두 번째 자리에 앉아 모자쓰고 했던 학생인데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노후에 이런 후기들을 보며 이 땐 이랬지 하며 회상해보신다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지우개 테스트, 이쁜이 찾기, 이 답안지를 선택하면 슬플 것 같다시던 농담들이 시험 때 정말 목소리로 들려오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반게시판에 매일같이 올려주시던 응원메시지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은 2주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ㅎㅎ 저는 토익은 조건을 맞추고 토익스피킹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 토익 550으로 시작하여 2년만에 다시 시작한 토익을 한 달만에 800을 넘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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