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설연휴 배송아내
안녕하세요...송원선생님
저 11월에 저녁때 선생님 기본 TWE 수강했었거든요...^^
맨 앞에 앉아있던...송재민입니다!^^
기억이 나실랑가..수 많은 학생에 묻혀서....^^a

오늘 첨 토플 봤는데요.
아...선생님 생각이 무지 많이 났어요.
사실...아직 멋진 에세이가 나올 수준은 절대 아니구요....완전 초보지만요.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시간에 브레인 스토밍했었던
좋은 이웃의 조건!이 나왔구요. ^^
영타도 익숙치 않았는데 그래도 함 해보자해서 영타로 열심히 했고,
(선생님 숙제 영타로 한 보람이 있었지요.)
선생님께서 틀잡아주신데로, 서론 본론 두개 결론 다 쓸 수 있었어요.

사실...아침에는 내가 서론이라도 쓸 수 있을까...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수업시간에 했던게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말로 열심히 따라하라고 하신 이유도 알겠더라구요.


10월 30일만해도 에세이의 '에'도 모르고
거짓말 안보태고 서론의 한 줄도 시작하지 못했었는데...되는 안되든
서론에서 시작해서 두 가지 근거 제시하면서 내 의견 쓰고
본론에서는 하나는 구체적으로 예 들고
결론에서도 다시 다른 표현으로 정리하고 내 의견 달고.
내용은 많이 부족하지만 형식이라도 맞춰서 에세이를 완성했다는 것
자체가 이번 시험에서는 대 만족입니다.
좋은 점수는 기대도 안해요...그건 욕심이지요.

무사히 첫 토플 에세이를 완성한 것은! 다...........선생님 덕분이옵니다. ^^

PS. 1월에 라이팅 스타트 수강하려고 했는데...저랑 맞는 시간대가 없더라고요...아쉬웠어요.
토요일 Anna 선생님꺼 신청했는데 라이팅 스타트까지 잘 끝내서 에세이 잘 받도록 노력할께요.
선생님 말씀대로 끝에 멋지게 날릴 수 있도록 말이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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