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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7월에 teps기본반을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사법고시 응시 때문에 teps를 치다가 하도 점수가 안올라서 헤커스 강좌를 듣게 되었는데요. 다행이 오늘 발표난 시험에서 고시 기준점수를 사뿐이 넘겨 주었답니다.

해커스에서 teps강좌를 수강했던 사람으로서 일종의 장단점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좋은 이야기도 할 거지만 나쁜 이야기도 할 거니 옥석을 가려서 들어주세요.

1. 열정적인 수업
일단 teps강사님들의 수업은 열정적이십니다. 수강인원수가 많지는(teps인원자체가 소수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않지만 오히려 그것때문에 각자 스타일은 달라도 파트별 강사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십니다.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2. 가족적인 분위기
2년전에 토익을 하느라 강남역 부근의 다른 학원도 다녀보았습니다만. 확실히 장점은 스터디입니다. 스터디 구성자체가 적절하게 되어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자유스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 경쟁심리 유도도 되고 말이죠.

3. 열악한 시설.
수강하면서 가장 큰 불만이었던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좋은말만 할 수 는 없기애 이점은 깊이 새겨주십시요. 타 강좌 수강생을 포함하면 수강생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설을 이에 뒷받침 되지 못하고 마치 무슨 동네 보습학원 수준의 시설입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권장하면서 제대로된 스터디룸 하나 제공이 안됩니다. 이것은 확실히 고쳐져야 하는 점입니다. 비어라운지라는 호프집을 낮시간에 대여하여 스터디룸으로 제공을 하던데, 호프집에서 공부라니 조금 아이러닉 합니다.

4. 커리큘럼의 문제.
기본반내내 수업을 들으며 느꼈던 바이지만, 학원측에서 진도로 제시한 커리큘럼에 비해, 강좌의 전체 횟수나, 타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이로인해 시간관계상 해설하지 못하고 학생들에게 떠넘겨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규반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허나 기본반은 커리큘럼 자체가 너무 촉박하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1개월 코스로 하기보다는 2개월 코스로 차분히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5. 맺으며.
위에서 안좋은 이야기도 좀 했지만 해커스는 좋은 학원입니다. 토플토익에서도 이미 검증되어 있고, 텝스의 교육 커리큘럼도 좋은 편이라 생각됩니다. 1개월 동안 애써주신 텝스강좌의 박가은, 권진연, 최은석 선생님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텝스 그다지 어렵지많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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