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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오후 실전종합 박가은, 조해나 선생님~ 950 나왔습니다이서울|2016-03-06|조회 : 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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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장학금 받으려고 혼자 공부해서 본 토익이 875점이 나왔습니다.
내년에 취업을 위해 1년 반만에 다시 토익을 시작했어요.
계절학기와 병행하느라 스터디도 못해보고 혼자서 공부할 수 밖에 없어서 조금 막막한 감도 있었습니다.(해커스 스터디가 그렇게 좋다던데..)


먼저 LC조해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LC가 항상 435점에 머물러 있었고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는 별로 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어요. 수업은 정말 듣고 풀고 해설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게 시험장 가니까 선생님 목소리가 귀에 탁탁 박히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신기했어요.
LC는 특별히 다른걸 노력했다기 보다는 수업시간에 선생님 따라가면서 수업듣고, 같이 따라읽어보고 집가서 빈칸 채우기 해보고, 모르는 단어만 골라서 외웠습니다.

같은 속도로 따라 읽는 연습은 제가 토익 스피킹 공부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수업을 1000제2 전면개정판으로 했는데 저는 선생님이 올려주셨던 영국발음이랑, 그냥 mp3파일 항상 들으면서 다녔어요. 팟2같은건 들으면서 풀어보고 팟3,4는 그냥 특별한거 없이 듣는 연습만 했습니다.

제 생각에 LC가 오른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분배와 집중력이었던 것 같아요.
LC가 오르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문제에 다 집중하려 하니 쉽게 풀고 뒤에 어려운 문제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항상 팟2가 약했는데, 선생님이 골라오시는 팟2 어렵고, 빠른 속도의 문제에 적응을 하니까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항상 "몇 개 이하로 틀린 사람 손들어보세요~" 하시면서 이 사람들은 아마 실전에서 485점 정도 나올거에요~ 하셨는데, 제가 손을 들때마다 '그렇게 나오면 좋겠다~' 생각만 했지 정말로 실전에서 LC 495점 만점이 나올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

제가 무얼 특별히 하지 않았는데 점수가 쑥 올라버려서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RC 박가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RC는 정말 제 스스로가 많이 노력하기도 했어요. 노력했는데 LC에 비해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 스스로도 좀 속상하기도 했구요..

저는 팟7은 거의 안틀리고, 한두개 틀리는 정도인데 항상 팟5,6에서 무너져서 그 부분을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도 모르는 단어 항상 외우고, 문법 복습하고, 시간재고 숙제 꼬박꼬박 했습니다. (물론 답안지는 잘 내지 않아 조교 선생님께 죄송합니다..)

항상 나오는 동사구, 수량관련?(other, the other, another..)는 시험 전날까지 정리하고 갔고, 자동사 타동사는 동사가 나올때마다 표시해서 알아뒀습니다.

선생님의 동사 설명 프린트가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월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혼자 공부할때 항상 그 프린트 보고 다시 풀어보고, 틀린거 골라서 다시 풀고 반복했습니다. 적중강의에서도 박가은 선생님 강의 골라서 들었구요!

저는 RC를 풀면서 지금까지 시간이 부족한적이 없었어요. 항상 20~15분이 남아서 검토 했는데, 그 시간을 조금 줄이고 팟5,6에 투자해서 남들보다 팟5,6 푸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25분 컷이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시간 맞추려면 꼭 팟5에서 정확하게 6개씩 틀리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꼼꼼하게 풀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남더라구요! 팟7이 받쳐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수업시간에 진짜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었어요. 계절학기 2개 듣고, 토익 스피킹 수업듣고, 엘씨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별로 안지쳤던 것 같아요. 적중강의에서 만나니까 느낌도 색달랐구여ㅋㅋㅋ 계속 맛있는 얘기 해주시고, 꼼꼼하게 문제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1/31, 2/14 각각 460, 455가 나와서 처음 토익을 시작했때보다 50점 올렸는데 뭔가 스스로 뿌듯해요~.

실제로 LC와 RC 틀린갯수는 별로 차이가 없는데 RC가 점수에서 더 짠거 같아요ㅋㅋㅋ

가장 문제였던 팟5와 팟6는 나중에 답안을 맞춰보니 정말 몰라서 고민했던 4~5문제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았고, 팟7은 1개 틀렸습니다.

이제 토익은 여기서 졸업하려구요ㅎㅎ


내년 상반기 취업때문에 900만 넘으면 되는데, 뭔가 905점 나와놓고 900넘었다고 말하기는 부끄러워서 930을 목표로 잡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잘나와서 더 이상 토익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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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축하해요! 950이라니! 딱 명예로운 점수!로군요 ^^

RC파트는 LC보다 더디게 오른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해주셔서 RC에서도 선방하신게지요!

문법이론프린트를 정성껏 보셨나봐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런 꼼꼼한 노력이 탄탄한 점수를 만들지욤^^

적중예상까지 챙겨들었다니, 더더욱 잘하셨어요! 그러니 시험점수가 좋을 수 밖에! *^^*

오늘 따듯한 봄날씨라,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서울씨의 고마운 후기에 기분이 더더욱 업됐어요!

뒤에 들어갈 수업에서 이 에너지와 기분을 다른 많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좋은 강의로 전달할 수 있게 되겠군요!

서울씨! 진심으로 후기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 주구장창! 좋은 일만 계속 되시길 기원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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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안녕하세요~~~ 엘씨 정체기에서 만점을 받으셨네요!!! 가장 어렵다는 440 벽을 허물어버리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LC 시간 자체는 정말 풀고, 채점하고 해설밖에 없지만, 문제에 집중하는 부분에서 함께 호흡하며 진지하게 노력하신 면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도 실전반에서는 이미 엘씨는 어렵지 않게 풀고 계시는 분들께 더 재밌게 해야 하고,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려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고민이 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씨가 느꼈듯이 에너지 배분이라는거, 팟2의 문제 앞부분, 팟3,4,에서 골라 해석하기 등을 매일 꾸준히 연습해서 나만의 방법으로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제 의도가 정확히 맞아떨어지게 느껴주시고, 공부해주신것 같아 후기 읽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새벽 실전반 학생들에게 서울씨 이야기 공유하며 힘내라고 전했습니다.
좋은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계절을 토익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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