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어학원 해커스 어학원 패밀리 사이트 더보기

전체메뉴 보기
Home수업후기 > 토스&오픽
역시 클라라쌤~~ 클라라쌤의 오픽 중고급반 수강 후기! 첫시험 AL!!강예빈|2017-09-06|조회 : 4,720
목록

삭제수정

우와왔!!! 진짜...!! AL이 나와버렸네요~~~ 기적이닸..!!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감격...!! 


저는 7월 중고급 10일 완성 수강후 오픽이 너무 너무 재밌어서 8월 중고급 한달 완성반을 수강했습니다. 

토플 스피킹에서 6개월간 부진한 성적을 냈기에.. 저의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은 바닥이였고 토플을 끝내며 휴식동안 영어공부를 완전히 놓고싶지 않아 들은 오픽은 신의 한수 였던것 같습니다!! 

오픽을 들으면서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나아갔고 덕분에 영어에 즐거움을 다시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부법



1. 저는 수업시간이 저의 가장 큰 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재밌어요 ㅎㅎ 그래서 수업에 잘 집중하면 스토리라인이 기억에 오래 남는 마법같은 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ㅎㅎ 이게 바로 쌤의 매력과 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2. 스토리라인 공부

저희는 스터디에서 20초를 재고 스토리라인만큼은 채크를 했는데요. 덕분에 정말 시간이 없어서 오픽수업을 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스토리라인만큼은 20초안에 바로바로 나올만큼 완벽히 암기해갔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도 더듬지 않을수 있던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저는 hiking 을 배우지 않고 갔는데도 선생님의 스토리라인은 모두 이어져있고..!! 전 그냥 전에 배웠던 남산 공원에서 착안해서 남산을 그동안 배웠던 여러 스토리라인과 짬뽕해서 말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3.Fancy expression

스터디 1시간 30분은 정말 도움이 됬던것 같아요! 첫달은 필수 스터디였기에 Fancy expression을 단어시험으로 공부했고, 다음달은 스터디에서 하나의 Fancy expression을 가지고 30초정도 이야기하다가 다음 fancy expression을 파트너가 골라주면 계속 이어서 말하는 식으로 프리토킹을 연습했는데~ 역시 Fancy expression은 한번 내 문장을 만들어봐야 제꺼가 되는것 같아요. 정말 회화에 자주쓰는 공감 만배 주옥같은 Fancy expression 너무 좋았어요. Fancy expression이 자유 자재로 말할때 입에서 나오게 자주 반복해서 예문이랑 같이 읽어보고 적용연습하면 돌발과 롤플레이에서도 주옥같은 표현이 내 문장으로 나오게 되네요 ㅎ ㅎ 클라라쌤 말처럼 스크립트를 외우지는 말고 최대한 Fancy expression과 스토리라인으로 자연스러운 내표현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4.쉐도윙

음.. 가아끔 밖에 못했지만...!! 정확한 억양과 자연스러움을 위해는 꼭 필요한 단계 같아요. 전 정말 가끔 미드 쉐도윙할때 마다 자연스러움을 배우는것 같아요. 진짜.. 오픽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제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서라도 꼭 시간이 날때마다 꾸준히 연습해 보고싶네요.. ㅠㅠ



시험장에서.. 

시험장에서는 모든걸 잊고 에바라는 친구를 만나는 마음으로 무조건 자연스럽게 헨드 제스처를 쓰면서 캄 다운 하고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정말 10분정도 지나니까 내가 시험장에 있구나 라는 사실을 까먹을 정도로 몰입이 됬어요. 저는 에바가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물어봐서 그냥 에바한테 노래를 불러주고 왔어요 ㅋㅋㅋ 시험이 끝나고는 친구랑 열심히 수다떨고온 기분이 들어서 속이 뻥뚫리는 처음으로 정말 재미있는 시험을 보고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시간

솔찍히 저는 오픽에 시간을 많이 쓸수 없는 시간이였구.. 시험이 지겨워서.. 즐겁게 시험보지 않고 그냥 완전히 즐기고 싶었기에.. 첫달은 두시간정도 왔다갔다 지하철에서.. 두번째 달은 오픽수업 있는날 수업전 40-45분 정도 복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신기한거는 그래도 두번 들으니까 많이 외워지고 싹 정리가 되더라고요 ㅎ ㅎ 두번듣는것도 완전 추천 ㅎㅎ 여러번 들을 가치가 있는 수업입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저의 경우고 급하다면 무조건 많이 시간쓰고 하라는데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저의 공부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것 같습니다. 저는 토플 스피킹 공부를 6개월간 했기때문에..아무말 대잔치로 시간 채우는게 익숙했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을 짜는 시간도 단축할수 있어서 공부한것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을것 같아요. 또한 스터디 1시간 30분 동안 피드백도 들을수 있고 연습도 할수 있으니까 무조건 추천합니다. 정말 저의 공부는 스터디가 거의 다였던것 같아요!!


제가 느낀 오픽시험은 뻔뻔하게, 자연스럽게, 자신감있게, 즐겁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도 보기 이틀 전날 신청했기때문에 예상치 못한 시험이기에 전혀 준비를 못했고 덕분에 저의 원래 공부방법인 무조건 열심히 스크립트 통채로 암기 하기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동안 즐겁게 들은 수업시간에 머리에 콕콕 박힌 스토리 라인과 스터디에서 열심히 연습한 Fancy expression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쌤 말처럼 오픽=자연스러움이니까 외운티 안나게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공부를 한다면 점수가 잘 나올것 같습니다. Advanced Low 즉 원어민 아니여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희망찬 시험이니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정말 그냥 오픽은 클라라쌤 이고 쌤이 하라는데로만 하면 되는것 같아요 ㅎㅎ <시험을 보고 오니 그동안 강조하신것들의 이유와 쌤의 위대함이 점점 더 느껴집니다 ㄷ ㄷ ..>



끝으로...

쌤이 맨날 다른 선생님 칭찬만 한다고 왜 계속 듣냐고 했기에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해커스에서 벌써 열 여덟분의 선생님과 많은 스피킹 강좌를 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계속 들을 가치가 있고, 공부라는걸 까먹을 만큼 너무 재밌게 들을수 있고, 제가 다른 선생님 찾지 않아도 되는 실력있는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선생님이 가끔 Fancy expression 다 짬뽕해서 즉석에서 카리스마있게 좔좔 말하시면.. 전 정말 저의 부족을 계속 느낀답니다~ 


쌤~~~ 저 이제..!! 시험 봤으니까 저 수업은 계속 들을 겁니다 ㅎㅎ 어제 처음 들은 기본반도 역시 완벽하십니다! 진짜 더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중고급에서 못느낀 새로운 것을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삭제수정

댓글보기
예빈씨 클쌤입니다 :)
7월에 중고급반 처음 왔을떄 느꼈던 건,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왜 시험을 안 본다고 하지?!!! 봤으면 좋겠다였고!!!
8월에 저녁 중고급반 다시 왔을때엔 이번엔 반드시 보게하겠다!!!!!!!!!!!!!!라는 마음이었고!!!!
그래서 다시 온다고 했을때 시험은 무조건 보고 와라라는 조건을 걸었었습니다.
사실 그러면서도 시험 점수가 필요해서 듣는 것은 아니므로 안 볼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딱 본다고 하여 놀랐었고
이번달 즉 9월 기본반을 다시 왔을땐 (혼낼수없었어요 시험을 보고 오라는 조건을 해냈으므로 ㅎㅎ) 오자마자 내가 점수를 물어봤었지요~

정말 이렇게 써놓고 보니 긴 역사이고 저에겐 정 많은 이야기이네요.
AL나왔다고 했을때 정말 너무 기뻤어요...
예빈씨에겐 이야기를 그때 못했었지만, 사실 시험 점수 필요없는 것 아는데 보라고 했던 이유는 ..
뭔가 모르게 시험 자체를 보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보여서 그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이 시험점수로 예빈씨는 어떤 시험이든 잘해낼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 이야기 꼭 하고 싶었는데 얼굴 보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막상 쑥스러워서...)

만나면 툭툭 말하고 헤드락 걸고 때리고 해도 내 진짜 마음 잘 알아줘서 고맙고
이렇게 선한 학생 만나게 되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다시 미국 가기전까지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이렇게 방법 같이 공유해줘서 고맙고 코코 잘자고 (우린 낯간지러운거 못하니 더 못 쓰겠어요 ㅋㅋ) 내일 만나요 고마워요 잘해줘서..!!!    
글작성

목록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