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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Im쌤 감사합니다..!! 토익스피킹 200점 나왔어요ㅜㅜ이웅빈|2017-01-18|조회 : 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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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6년 12월 Say Im 선생님의 오전 실전 토익스피킹을 수강했던 이웅빈이라고 합니다.

아침 7시 수업이어서 솔직히 등록을 하기까지도 많이 망설여졌꼬 매일 같이 6시 전에 일어나 수업을 들어간다는 것이 괴로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수강생도 피곤하고 힘든데 강의를 준비하시고 지쳐있는 학생들을 끌고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은 더 힘드실텐데 2주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참아가며 수업에 갔습니다.

일어나기가 힘들지 수업에 가서 아침 강의를 들으면 남들보다 하루를 더 알뜰하고 보람차게 쓰는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하고 기분도 상쾌 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오전에 강의를 듣고 오후 내내 스스로 공부할 시간이 남들 보다 많이 확보 되었기 때문에 오전 7시 강의 등록을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남에 해커스 말고도 많은 학원들이 있고 또 쎄이임 선생님 말고도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있으시지만 저는 영어는 무족건 해커스고 주변 친구들이 토스는 꼭 쎄이임 쌤 수업이 최고라는 말을 믿고 2주 동안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쎄이임 썜 수업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은 예전에 배웠떤 스타일이랑 많이 다르기도 하고 이 선생님 방식이 정답도 아닐텐데 그냥 나한테 편하고 더 맞고 익숙한 스타일대로 공부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였습니다. 이미 습관화 된 저의 템플릿 스타일에 수업이 혼란만 더 가중되는 거 같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환불을 받고 혼자 공부를 할까 고미을 했지만 그래도 믿고 다니는 해커스에서 인정받는 토스 선생님인데 믿고 한 번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해외영업 쪽이라서 영어회화능력이 중요했기 때문에 토스의 고득점은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학원도 다녀보고 오렌지색 해커스 토익스피킹 책을 사서 열심히 독학도 해 보고 저에게 가장 맞는 템플릿을 스스로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도 170점에서 더 이상 올라기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꼭 8급을 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쎄이임 선생님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쎄이임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까지 제가 배운 요령은 파트5,6도 템플릿을 완벽하게 외워서 최대한 문제와 상황에 맞춰 단어만 바꿔서 시험에서 짜집기를 잘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채점관이라고 생각했을 때 한국어로 제 답변을 듣는다면 억지다 싶을 정도로 1분 중에 30초 넘게 템플릿 문장이었고 답변의 컨텐츠는 누가 들어도 설득력 있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단순히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답변의 퀄리티가 어떻든 컨텐츠나 아이디어가 어떻든 중요하지 않고 세련되 ㄴ문장과 어휘, 문법적으로 잘 다듬어진 템플릿에 단어만 때에 따라 살짝 바꿔 말하면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컨텐츠나 아이디어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도 주어진 시간 동안 고급스러운 문장과 적절한 어휘를 구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170점에서 오르질 않는 것이 미스테리였습니다.


하지만 쎄이임 선생님 강의를 듣고 생각도 완전히 바뀌게 되었고 결과 또한 180도 달라졌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파트5와6은 템플릿 보다는 나올 수 있는 질문에 대한 합리적이고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답변에 대한 고민을 자주 또 많이 연습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데 왜 컨텐츠와 아이디어를 연구하라고 하실까... 생각을 하였지만 점수를 받고 나서야 파트5,6는 형식이 아닌 내용 싸움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12월 쎄이임 선생님 수업을 듣고 처음 본 1월7일 차 토익 스피킹 시험에서 8급에 200점을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후 체감상 상대적으로 못 봤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묘사해야 하는 파트2에서도 그림에 나와있는 주변 상황을 충분히 묘사하지 못 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법도 엉망이었고 심지어 단어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파트5에서도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충분한 고민을 못 한 상태라 5초 넘게 말을 안 하였고 조급한 마음에 잘 되던 발음까지 꼬이고 문법도 앞뒤가 바뀌면서 이번 시험은 정말 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170점 보다 떨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파트 6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미 파트 2와 5에서 망쳤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파트 6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망친 시험 지금까지 제가 쓰던 템플릿을 잊고 선생님 말씀대로 주어진 질문에 대해 최대한 양질의 답변과 아이디어를 준비해서 편안하게 (문법과 단어, 더듬거림을 신경쓰지 않고) 답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험을 다 마치고 지금까지 봤던 토스 중에 가장 틀에서 벗어나고 준비된 답변을 못 했다고 생각이 들었기에 마음을 비우고 다시 시험 신청을 해야겠따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점수가 나오는 당일 날 확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점수를 확인한 결과 8급, 그것도 200점 만점이 나와서 두 눈을 씻고 다시 보았지만 200점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토스 중에서 파트2는 충분한 상황 묘사도 하지 못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더듬거렸고 파트 5와6 또한 템플릿을 적극 활용하지도 못 하고 준비된 답변을 하지도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 다르게 행동했던 것은 쎄이임 선생님 말씀대로 질문에 대한 피상적인 템플릿 중심의 답변이 아니라 질문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유와 근거가 명확한 설등력 있는 주장을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 결과, 200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에는 파트1~6까지 있는데 그 중에서 파트1~4는 (score:0-3)으로 채점되고 파트5~6은 (score:0-5)으로 채점되어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은 파트4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은 수준의 답변을 하면 3점, 즉 해당 문항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찌만 파트 5와 6은 점수의 범위가 5점까지이기 때문에 5점 만점을 받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득점을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파트1~4 어느 정도 준비 되었다며 ㄴ남은 시간은 파트5~6에, 그리고 형식적이고 화려하기만한 정형화된 템플릿 중심의 답변이 아니라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했을 때 정말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해결책과 이유와 근거가 명쾌하고 합리적이고 타당하고 진솔한 주장을 하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해커스어학원, 그리고 Say Im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토익 스피킹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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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글을 열자마자 만점ㅎㅎ캡쳐가 와우.. 너무 축하드립니다.
토스점수를 준비시,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공부방법과, 중급자 분들이 하는 실수의 내용들이 다르지요.
위의 글에, 마의 170 을 깨는 방법이 가장 잘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득점으로 갈수록 정형화된 답안 보다는, 진짜 영어로 내 답을하고있다를 나타내주는것이 중요하지요.
영어 실력은 원어민의 그것을 보는것이 아니기에 결국 남는건 내용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아주 잘해 주셨어요.
앞으로 계획이 무엇이신가요? ㅎㅎ
2017 년 모두 차근히 히루어 나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YOU ARE MEANT TO WIN! ( 당신은 이긴다 ) SAY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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