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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점에서 965점으로!!!(LC만점) 종로 해커스 RC 주대명, 이상길쌤, LC 원정의 쌤 감사힙니다!!!!박기용|2018-03-04|조회 : 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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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영어공부를 하면서 꼭 내 자식은 외국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했던대학생입니다ㅠㅠ

이렇게 영어때문에 계속 고통받았던 제가 해커스 종로캠퍼스에서 "주대명, 이상길, 원정의선생님께 토익을 배우면서 단기간에 965점까지 엄청난 성적향상을 경험했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도 가르켜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친구들이 해외체류경험이 있었기에 토익 900은 껌이고, 전날 술마셔서 아침에 졸다시피 시험봤는데 990이라고 자랑하는거 보면서, 정말 토익이 쉬운 시험인줄 알았는데 저에게는 절대 그런 시험이 아니었습니다ㅠㅠ


저는 795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LC part1은 그림을 보기도전에 선지가 지나가거나, 이상한 단어들(stool, awning, ledge...)이 나오면 이거는 아니겠지 하면서 감으로 찍고, part2는 평서문이 나오는데 도대체 뭘 답해야할지 모르겠거나, 아무리 고민해도 abc중에 답이 없던경우 그래서 계속 한문제씩 밀리면서 풀었고, 파트 3,4는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듣기를 다 듣고 문제를 풀다보니, 풀면서 다음문제 지문을 듣는게 수십문제였습니다. 마킹또한 일반샤프로 한문제 지나갈때마다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RC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part5는 모든 문제를 해석하며 풀었기에 당연히 20분이 넘어갔고, 중고등학교시절 내신준비하면서 문법을 많이 했기에 준비없이 들어갔더니 항상 두 개 중에서 못 고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파트5는 확신을 가지고 푼 문제가 없어서 별천지였습니다ㅠㅠ part6 문장넣기는 과도하게 상상하면서 풀고, part7도 하나의 지문을 3번을 넘게 읽다보니 마지막 20문제를 하나로 찍었습니다.. 잘찍은 덕분인지 저 점수가 나왔지만, 다음시험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토익은 학원만 다니면 한달만에 900찍을 수 있다는 다른 친구의 말에 종로 해커스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1월에는 주대명 선생님의 실전반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수업시간과 스터디를 통해서 하루종일 문제를 풀은 덕분에 RC실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실전반이라서 저보다 월등히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면 아직 5문제 풀었는데, 벌써 페이지를 넘기는 친구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고, 이런 시간압박 속에서 문제푸는 연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간단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TPA로 문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Anyone, whoever을 구분하는 것을 배운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해당 문제가 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선생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세요ㅠㅠㅠ)


하지만 이렇게 문제를 많이 풀면서도 기초가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결국 2월에는 이상길 쌤의 RC 정규반 수업을 신청했고, LC는 많은 고민 끝에 처음부터 다시 하지는 마음으로 원정의 쌤의 LC 중급반을 신청했습니다.


이상길 선생님의 수업은 필기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하는 날마다 문법의 테마를 잡아 설명해주시고, 주교재와 다른 여러 문제를 통해서 확인시켜주셨습니다. 특히, 진도를 나가기 전에 풀었던 퀴즈가 많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나태해지기 쉬울 때마다 퀴즈를 다 틀리는 저를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엄마가 떠올랐어요(좋은 의미에요!!) 잔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학생 개개인도 전부 잘 챙겨주셨어요ㅠㅠ 파트 7의 경우 전문독해를 하시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문법과 특강을 통해서 열심히 준비했기에 RC에서 470점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한번도 시험문제를 다푼적이 없는데, 2월에 치른 시험에서는 모두 10분정도 남았습니다! 파트 5,617분에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험전 금요일특강에서 a variety of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그주 시험에서 저거 보고 정말 속으로 감사합니다만 몇 번 외쳤던 기억이,,, 그 외에도, 보기를 먼저 보고 들어가는 연습을 많이 했기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 3초 문제풀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토접전과 설날선물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 나오는줄 알았는데,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까 전치사, 접속사문제에서는 자신감이 생겼고, PARS, RIACA, 등등 (궁금하신분들은 수업들으세요!!!) 암기했던 것들도 나와서 짱이었어요ㅠㅠㅠ 그리고 스터디의 경우, 어쩌다보니 스터디 장이 첫날부터 되어있어서 속으로 이거 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스터디장을 하게 되니 책임감을 가지게 되면서 더욱 열심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해설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LC 원정의 쌤!!!!!!!

사실 LC의 경우 중급반 신청하면서도 이게 맞는건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아주아주아주 잘한선택같아요!!!!!! “495점 그리고 모든 파트 백분율 100%”은 쌤이 만들어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ㅠㅠㅠ 선생님께서 수업 처음에 다른 학생들의 후기를 간략하게 말씀해주실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다음에 기필코 내가 저 후기를 작성한다!!!!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던 것 같아요..

원정의 쌤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수업의 체계성" 같아요!! 수업은 주교재와 부교재로 진행되는데, 부교재가 워낙 잘되어있고, 수업 시작과 끝에 선생님께서 오늘은 어떤 것을 배울것이고, 노란색 페이지를 보면서 현재 어느정도까지 했는지 계속 상기시켜주시는 것도 좋았어요! (정규반 스터디원들도 정말 선생님 수업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토익을 치르면서 가장 난해했던 것은 영국과 호주성우의 등장이었습니다... 미국영어듣기도 벅찬데 영국 호주분들이 나와서 말하면 그 순간 멍해지고, 해당 문제를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발음을 함께 연습하고, 핸드아웃으로도 연습한 결과 영국, 호주성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파트1의 경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았었는데, 파트1 모아드림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급반이라고 만만하게 보았다가 파트1 단어모음 한 페이지 모두 형광펜 가득한 제 모습을 보고는 수업 듣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시험장에서도 kneeling, ledge 등등 그전에 어려워했던 단어들이 다 들려서 맞출 수 있었어요!


파트2도 문제 유형별로 나누어서 설명해주시고, 각 유형마다 집중해야할 부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항상 파트3,4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패러프레이징 표현들을 모아드림을 통해서 잡고, 듣기문제 풀기 전 먼저 문제에서 어떤 부분들을 들어야 할지 표시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문제가 밀렸었는데 차츰 문제푸는 속도가 빨라지더라구요!!! 그리고 파트3,4 마킹하는 법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궁금하면 수업 ㄱㄱ!!) 덕분에 다음문제에 들어가는 시간이 앞당겨졌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영어듣기에 대한 실력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audacity"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늘기 시작했어요! weekly test나 부교재를 풀면서 잘 들리지 않은 지문이나 표현들을 전부 오리고, 세번씩 들려주게끔 편집한 뒤에 이동하는 시간마다 계속 듣다보니까 들리지 않던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어요! 정말 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고 나서부터 듣기가 좋아졌어요... 쉐도잉도 구간반복하면서 연습했고, 해커스 사이트에 나와있는 매일 AP뉴스 듣기도 MP3다운받아서 audacity로 연습하고, 말씀해주신대로 틈틈이 TED도 듣고, podcast도 앱으로 다운받아서 잘때 틀어놓고 자면서 최대한 영어에 많이 노출되려고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길쌤이 엄마같았다면 원정의 쌤은 수업시간에도 누나같이 학생들을 잘 격려해주시고(화이팅!!!) 학생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시는지 아시는 것 같아서 더 믿고 수업들은 것 같아요!!


영어를 원래 잘하던 분들은 금방 990찍겠지만, 저같이 영어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사람은 토익도 노력 없이는 절대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걍 선생님들이 하라는대로 따라하면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어요!!!!!!!!!!!!!!!!


두 달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들께 정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 뵙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나중에 길에서라도 꼭 다시 만나면 맛난거 사주세요 하핳.. (종강하는날 이상길쌤 제대로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흐어어)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셔서 후딱 토익 뙇!!! 끝내놓고 각자 원하는바 이루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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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용님!!!
와우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는데 잘 버티고 끝까지 완주를 하셨네요.

영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이것을 토익에 적용하자면

'좋은 토익점수를 위해서는 모든 나의 인생이 필요합니다'
공부하는 그 순간만큼은

절실하고
간절하고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가야지 기용님 처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하고 꼼꼼한 후기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
즐거운 일
많이 생기시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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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꾸 토익이 쉽다쉽다 하니 은근 부담도 되고 스트레스도 되었겠네요...
그러나 실제 그렇게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내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사람에 따라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합니다..

기용씨의 경우는 20문제 가까이 풀지 못 하고도 795점의 점수를 받은 걸 보면 결코 영어를 잘 못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마킹을 샤프로 하는 등의 토익이라는 시험이 익숙하지 않아서 생겨난 비효율성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토익적으로 최적화만 시키면 되는 상황이었고...그래서 2달 만에 965점이라는 점수를 만들어 낸 거죠....

2달 만에 170점 이상의 점수 상승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고생 많았습니다....(주변의 말 때문에 맘 고생도 많았습니다...^^;)

좋은 점수로 토익 정복 하신 부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오늘 3월 개강인데...기분 좋은 후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네요~ 기용씨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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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기용씨!!!!!!!!!!!
넘나 자세한 후기 고마워요 :)

주변사람들때문에 힘들었겠어요.. 외국에 다녀온 사람들중에서도, 깊이있게 영어를 잘 하는 분들은
거기서도 '공부'를 한 분들이어야 가능한것이니까, 기용씨 괜히 외국에 다녀왔다 안다녀왔다 이 경험의 유무로 기죽을 필요는 전혀 없어요!
외국에 다녀오지도않았는데 이정도면, 기용씨 대단한거에요!

기용씨는 앞으로, 준비하는 과정때문에 토익고득점을 옆에 두고,
텝스도 또 준비해야 할텐데, 텝스는 신텝스가 올해 5월부터 시작된다고 하죠?
그전에끝낼수있다면 제일 좋겠네요! 3월이니까 3월4월 열심히 불살르시고 대학원가서도 열심열심히 하길 바래요 :)

기용씨 보면, 이미 리스닝은 왠만큼 잘 하고있는 상태였는데도 완전히 완벽히 잘하는게 아니라서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이었는데, 수업태도가 정말 정말 바르고 진지해서 저 역시 긴장하고 수업에 임할수있었어요 :)
그래서 기용씨에게 저도 감사드리고, 이렇게 시간과 정성을 들여 후기 작성해주어
개강날 저에게 힘을 빡!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전붙으면 커피라도 한잔 사줄테니 연락해요! 파이팅!!!!!!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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